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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

작성일 : 2024-12-30    ㅣ    조회수 : 387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주거실태조사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조사대상 전국 표본 6.1만 가구 발표일 2024.12.27 출처 국토교통부 · 국토연구원

■ 요약 — 6대 핵심 지표

자가보유율
60.7%
△0.6%p (vs 22년 61.3%)
자가점유율
57.4%
△0.1%p (vs 22년 57.5%)
자가 PIR (중위수)
6.3배
22년과 동일
임차 RIR (중위수)
15.8%
△0.2%p (vs 22년 16.0%)
내 집 보유 의사
87.3%
△2.3%p (vs 22년 89.6%)
1인당 주거면적
36.0㎡
+1.2㎡ (vs 22년 34.8㎡)
※ 주요 변화 : 자가보유·점유율이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주거비 부담(PIR·RIR)은 개선, 주거수준(면적·최저주거기준)은 꾸준히 향상됨. 다만 주택 보유 의사는 87.3%로 전년 대비 2.3%p 하락하며 인식 변화 조짐이 나타남.

■ 1. 주거 안정성

지역별 자가보유율·자가점유율2023 기준
구분자가보유율전년비자가점유율전년비
전국60.7%△0.6%p57.4%△0.1%p
수도권55.1%△0.7%p51.9%=
광역시 등62.3%△0.5%p58.9%+0.2%p
도지역68.6%△0.5%p65.4%△0.2%p
점유형태 비율 (2023)
  • 전국: 자가 57.4% / 임차 38.8% / 무상 3.7% (전년 대비 자가 △0.1%p, 임차·무상 동일)
  • 지역별 임차가구 비율: 수도권 45.2% / 광역시 등 37.8% / 도지역 29.3% 수도권 임차 집중

■ 2. 주거비 부담 (PIR · RIR)

자가가구 PIR —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중위수 기준
구분20222023증감
전국6.3배6.3배동일
수도권9.3배8.5배△0.8배
광역시 등6.8배6.3배△0.5배
도지역4.3배3.7배△0.6배

※ 수도권 자가가구는 연소득의 8.5년치를 모아야 주택 구입 가능한 수준임. 전 지역 PIR이 개선(하락)됨

임차가구 RIR — 월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율
구분20222023증감
전국16.0%15.8%△0.2%p
수도권18.3%20.3%+2.0%p
광역시 등15.0%15.3%+0.3%p
도지역13.0%13.0%동일

※ 전국 평균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도권 임차가구는 RIR이 20.3%로 상승해 월소득의 1/5 이상을 임대료에 지출하는 구조 심화됨

생애최초 주택마련 소요연수
연도201820192020202120222023
소요연수7.1년6.9년7.7년7.7년7.4년7.7년

※ 2023년 7.7년으로 전년(7.4년) 대비 약 4개월 늘어남 재악화

■ 3. 주거수준 및 만족도

1인당 주거면적 ·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 1인당 주거면적 34.8㎡ → 36.0㎡ (+1.2㎡, 지속 증가 추세)
  •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3.9% → 3.6% (△0.3%p)
    • 면적기준 미달: 2.8% → 2.7%
    • 시설기준 미달: 2.6% → 2.3%
  • 평균 가구원수 감소, 주거면적 증가, 물리적 시설 개선으로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지속 감소 중
주택 및 주거환경 만족도 (4점 척도)
구분201820192020202120222023
주택 만족도2.983.003.003.003.003.01
주거환경 만족도2.942.942.972.962.962.99

※ 주택 만족도 광역시 등 3.04점 > 도지역 3.03점 > 수도권 2.97점 순. 수도권이 전 지역 중 가장 낮음

■ 4. 주거이동 및 주택 보유의식

평균 거주기간
  • 전국 평균 거주기간 7.9년 → 8.0년 (+0.1년)
  • 지역별: 도지역 10.1년 > 광역시 등 7.9년 > 수도권 6.6년
  • 점유형태별: 자가 11.1년 vs 임차 3.4년 — 약 3.3배 격차
  • 2년 이내 거주 가구 비율 33.7% → 32.2% (△1.5%p). 수도권 35.5% > 광역시 31.4% > 도지역 27.4%
이사 이유 (복수응답)
순위사유응답률
1시설·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48.2%
2직주근접 (직장·학교·직장변동)31.1%
3분양받은 주택 등 내 집으로 이사25.9%
4교통·편의·문화시설·녹지 지역 선호24.7%
5가구상황 변화에 적합한 주택규모19.8%
6계약 만기 (비자발)17.4%
7집값·집세 부담 (비자발)7.2%
주택 보유 의식 인식 하락
  • "주택을 보유해야 한다" 응답 비율: 89.6% → 87.3% (△2.3%p)
  • 연령별: 40세 미만 79.4% / 40~49세 89.7% / 50~59세 89.1% / 60세 이상 90.5%
  • 40세 미만 청년층과 60세 이상 고령층 간 인식 격차가 11.1%p에 달함

■ 5. 정책수요

주거지원 프로그램 수요
  • 주거지원 프로그램 필요 응답 37.6% → 40.6% (+3.0%p) 수요 증가
  • 지원방식 선호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 35.6% > 전세자금 대출지원 24.6% > 월세보조금 지원 11.0% >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10.7%
  • 점유형태별 최우선 수요:
    • 자가가구: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 57.3%
    • 전세가구: 전세자금 대출지원 37.9%

■ 6. 특성가구 비교 (청년·신혼·고령)

※ 특성가구 정의
· 청년가구 (351만 가구): 가구주 연령 만 19~34세
· 신혼가구 (190만 가구): 혼인 7년 이하 가구
· 고령가구 (525만 가구): 가구주 연령 만 65세 이상
지표일반청년신혼고령
자가점유율 (%)57.414.646.475.7
전년 대비△0.1%p+1.4%p+2.8%p+0.7%p
자가 PIR (배)6.36.05.99.2
임차 RIR (%)15.817.418.329.1
최저주거 미달 (%)3.66.11.82.5
1인당 면적 (㎡)36.032.727.846.1
월평균 소득 (만원)376.8302.1503.2236.6
비아파트 거주 (%)47.668.426.154.6
정책수요 1위구입자금
34.6%
전세자금
37.9%
구입자금
50.3%
구입자금
30.2%

① 청년가구

  • 자가점유율 14.6% (전년 +1.4%p), 임차 비율 81.1%로 특성가구 중 최고
  • 비아파트 거주 비율 68.4%로 가장 높음. 주택 이외의 거처(고시원·판잣집·비닐하우스 등) 거주율도 4.0%로 가장 높음
  • 자가 PIR 6.0배(전년 6.7배 → 감소), 임차 RIR 17.4%(전년 수준)
  •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 6.1%로 일반가구(3.6%)보다 높고, 특히 면적기준 미달(5.6%)이 심각함
  • 정책수요: 전세자금 대출지원 37.9% > 주택구입자금 21.8% > 월세보조금 21.4%

② 신혼부부 가구

  • 자가점유율 43.6% → 46.4% (+2.8%p, 특성가구 중 최대 상승폭)
  • 아파트 거주 비율 73.9%로 주거형태 가장 안정적 (단독 11.4%, 연립·다세대 11.2%)
  • 자가 PIR 6.5배 → 5.9배, 임차 RIR 19.3% → 18.3% (주거비 부담 전년 대비 개선)
  • 최저주거기준 미달 1.8%로 특성가구 중 최저 수준
  • 월평균 소득 503.2만원으로 특성가구 중 최고
  • 정책수요: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 50.3% > 전세자금 대출지원 29.0% >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5.7%

③ 고령가구

  • 자가점유율 75.7%로 특성가구 중 최고. 아파트 45.4%, 단독주택 40.8%
  • 자가 PIR 10.6배 → 9.2배, 임차 RIR 30.6% → 29.1% (모두 감소했으나 여전히 최고 수준)
  • 월평균 소득 236.6만원으로 일반가구(376.8만원) 대비 62.8% 수준에 불과해 상대적 주거비 부담이 높음
  • 1인당 주거면적 46.1㎡로 일반가구(36.0㎡)보다 넓음 — 가족 규모 축소 반영
  • 최저주거 미달 2.5%인데 시설기준 미달(2.0%)이 주원인 — 노후주택 거주 비중 영향
  • 정책수요: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 30.2% > 주택 개량·개보수 지원 21.8% >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14.3% 개보수 수요 특이

■ 7. 핵심 관찰사항

① 주거비 부담 전반적 개선 vs 수도권 임차 악화
  • 전국 PIR·RIR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됐지만 수도권 임차 RIR은 18.3% → 20.3%로 상승하며 역주행
  • 수도권 PIR은 9.3배 → 8.5배로 내렸으나 여전히 전국 평균(6.3배)의 1.35배 수준
② 주택 보유 의사 2.3%p 하락 — 인식 변화의 시작인가
  • "주택을 보유해야 한다" 89.6% → 87.3%, 특히 40세 미만 청년층이 79.4%로 가장 낮음
  • 자가점유율 자체도 57.5% → 57.4%로 소폭 하락
  • 다만 정책수요에서 자가가구는 주택구입자금 대출(57.3%), 신혼은 구입자금(50.3%) 응답이 여전히 압도적 — 보유 욕구는 유지되나 실현 가능성 인식이 낮아진 구조임
③ 특성가구 중 청년가구의 주거 취약성 뚜렷
  • 최저주거기준 미달 6.1%(일반 3.6%의 1.7배), 비아파트 거주 68.4%, 주택 이외의 거처 거주 4.0%
  • 월평균 소득 302.1만원으로 신혼(503.2만원) 대비 60% 수준에 불과
  • 청년의 정책수요 1위는 유일하게 '전세자금 대출지원'(37.9%) — 구입이 아닌 임차 안정화 우선
④ 신혼부부 가구 — 특성가구 중 가장 빠른 자가 전환
  • 자가점유율 +2.8%p 상승으로 특성가구 중 최대 개선폭
  • 아파트 거주율 73.9%, 월평균 소득 503.2만원 등 주거·소득 양면에서 가장 안정적
  • PIR·RIR 모두 전년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함
⑤ 고령가구 — 자가 75.7%지만 소득 대비 부담은 최고
  • 자가 PIR 9.2배, 임차 RIR 29.1%로 특성가구 중 가장 높음
  • 월평균 소득 236.6만원으로 주거비 부담의 상대적 비중 압도적
  • 주택 개량·개보수 지원 수요(21.8%)가 특성가구 중 유일하게 높은 순위에 랭크 — 노후주택·시설 기준 미달 영향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