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개 全 역세권 복합개발 대상지로 서울시 이동중심- 생활거점 개발 본격화

작성일 : 2026-03-27    ㅣ    조회수 : 206

서울시 역세권 325개 전체 복합개발 대상지 확대 — 이동중심→생활거점 개발 본격화
서울시 도시공간 정책 · Urban Policy

'325개 全 역세권 복합개발 대상지로'
서울시, 이동중심 → 생활거점 개발 본격화

출처 서울특별시 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전략과 발표 2026년 3월 25일(수) 담당 도시공간전략과장 김성기 (02-2133-6950)

전략 개요 및 기존 성과

서울 시내 도시화된 면적의 약 36%, 하루 1천만 명이 오가는 도심 내 역세권이 고밀·복합개발을 본격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전환된다. '출퇴근은 짧게, 휴식은 길게, 일상은 풍요롭게'를 모토로 일자리·주거·문화·여가·생활SOC가 결합된 신개념 도시공간을 2031년까지 조성한다.

역세권의 현황과 문제
  • 역세권(역 주변 250m, 도심·광역중심 350m)은 시민 이동·생활중심지임에도 소형 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되어 체계적 개발이 어려웠음
  • 역세권 용적률은 서울 평균의 약 1.1배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공간 활용도 저조
  • 서울시는 2022년, 역세권을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는 비전을 제시 — ▴역세권 범위 확대(250m→350m) ▴중심지 용적률 완화 ▴비주거 의무비율 삭제 ▴35층 층수 제한 철폐 등 제도 정비

2021년 이후 역세권 활성화 주요 성과

역세권활성화사업 신규 개발 대상지
+56개소
세대수 1만여 세대 추가 확보
업무시설 면적 확보
53만 6,658㎡
미래세대 일자리 공간
상업시설 면적 확보
56만 6,293㎡
호텔 12만 3,860㎡ 포함
지역필요시설 면적
25만 7,142㎡
청년창업·키즈카페·산후조리원 등 85개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신규 개소
+92개소
구역면적 3.7배 · 세대수 3.9배 증가
미리내집 공급 (신혼·청년)
약 1만 6천 세대
공공임대주택 6,624세대 신속 공급

전략 01

역세권활성화사업 확대 —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개발 대상지 전면 확대 향후 5년 100곳 추가 개발
현 행
중심지 안에 있는 153개 역에서만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 가능
개 선
서울 전체 325개 역 전체로 확대 — 사실상 모든 역세권을 생활거점으로 전환
공공기여 비율 완화 — 사업성 낮은 자치구 우선 지원
현 행
공공기여 비율: 증가 용적률의 50%
개 선
사업성 낮은 11개 자치구에 한해 공공기여 비율 30%로 완화 — 민간 참여 유도

전략 02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입지 확장 및 인허가 간소화

입지 범위 확장
현 행
역사와의 거리 350m 이내
개 선
500m까지 확장 + 폭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 200m 이내도 포함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현 행
'사전검토' + '계획검토' 별도 절차 — 총 24개월 소요
개 선
두 절차 통합 → 5개월 이상 단축
공급 목표 확대
현 행
127곳, 12만호
목 표
366곳, 21만 2천호로 확대 (약 1.7배 증가)

전략 03

환승역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 용적률 최대 1,300%

고밀·복합개발 유도 향후 5년 35곳 신규 발굴
  •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환승역 반경 500m 이내에서 일반상업지역 기준으로 용적률 최대 1,300%까지 허용
  • 향후 5년간 35곳의 신규 대상지를 발굴해 업무·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
  •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6월 대상지 선정 공모 추진

전략 04

간선도로변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 신규 도입

역과 역 사이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개발 — 공간 격차 해소 향후 5년 60곳 선정
  • 역세권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역과 역 사이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개발
  • 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 상향 허용,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시설 복합 공급
  • 청년창업·주거·상업·생활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 — 역세권과 비역세권 간 공간 격차 해소
  • 향후 5년간 60곳 선정 개발 계획
개발 구조: 점(역세권)에서 선(간선도로)으로 연결

기존 역세권 중심 개발을 넘어 간선도로까지 범위를 확장해 도시 전체로 이어지는 생활거점 구조를 완성한다. 서울 전역이 보행 중심 생활권으로 변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점(Point) — 325개 역세권: 고밀·복합 생활거점
  • 선(Line) — 간선도로변: 역세권 간 연결 활력축
  • 면(Area) — 서울 전역 보행 중심 생활권 완성

5년 추진 목표 및 기대효과

전략 사업명 5년 목표 주요 내용
01 역세권활성화사업 확대 100곳 추가 325개 전체 역세권 대상 ·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완화
02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1만 2천호 127곳→366곳, 입지 500m 확장, 인허가 5개월 이상 단축
03 환승역 도심복합개발 35곳 발굴 용적률 최대 1,300%, 2026.6 대상지 공모
04 성장잠재권 활성화 (신규) 60곳 선정 폭 35m 이상 간선도로변 · 최대 일반상업지역 용도상향
오세훈 서울시장 발언

"그간 역세권을 중심으로 일자리·주거·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생활거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는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 도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빠르게 역세권 활성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서울 전역에 생활거점을 촘촘히 확산해 나가겠다."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의 고밀·복합개발을 추진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만의 도시공간을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