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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

작성일 : 2026-09-02       조회수 : 130

첨부파일 :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pdf

부동산 정책 ·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 — 전국 65곳, 총사업비 22조 7,533억원

출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발표시기
2026년 8월
계획기간
2026년 ~ 2030년 (5년 단위 법정계획)
법적근거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44조

반영 사업

65곳

3차 47곳 대비 +18곳(38%)

총사업비 전망

22조 7,533억원

신규 4조 903억 · 계속 18조 6,630억

지방권 환승센터

15곳 → 30곳

전차 대비 2배 확대, 국비 173억→447억

철도 환승거리 단축 목표

30% 이상

주요 20곳 기준 303m→174m(43%)

1. 계획 개요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44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임. 제3차 기본계획('21~'25) 종료에 따라 제4차 계획('26~'30)을 수립함.
  •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 구축을 위한 국가 중장기 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며, 기본계획 후보사업 중 대도시권 사업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6~'30)'에 연계·반영됨.
  • 지자체·공공기관 수요조사('24.8~'25.11)와 공모사업(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22,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25)을 거쳐 구축지점을 선정함.

2. 제3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

성과

  • 반영사업 47곳 중 14곳이 가시화됨(준공 7·공사 중 6·설계 1). 준공은 명지신도시, 운정중앙역, 태화강역, 사송역, 북울산역, 사상역, 전주역 등 7곳임.
  • 철도 기본계획 단계의 '환승편의성 사전 검토 의무화 제도'가 도입되고('23),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가 도시·군계획시설 자동차정류장으로 규정되는('23) 등 제도 기반이 강화됨.

한계

  • 47곳 중 26곳이 계획단계에 머물렀고, 7곳(여의도역·강일역 등)은 사업 철회·중단됨.
  • 환승센터 국비보조율(30%)이 광역철도(70%)·광역도로(50%)·BRT(50%) 등 타 광역교통시설 대비 가장 낮아 지자체의 추진 난항 요인으로 지목됨. 유통업 퇴조·PF 부진 등으로 민자 기반 복합환승센터 사업도 장기 지연됨.

3. 환승 현황 진단

  • 전국 환승통행량은 '19년 561만 통행에서 코로나19로 급감한 뒤 '24년 460만 통행으로 약 82% 수준까지 회복됨. 같은 기간 대중교통 통행량 회복(91%)보다 회복 수준이 낮음.
  • 대중교통 이용자는 목적지 이동 시 평균 1.50회 환승하며, 평균 환승시간은 14.01분(이동 6.32분 + 대기 7.69분)임.
  • 주요 철도역 121곳 중 87곳(72%)이 적정 환승서비스 수준(LOS C: 180m, 3분 이내)에 못 미침. LOS D 38곳(31%), E 28곳(23%), F 21곳(17%)으로 분석됨.
  • 대국민 설문('25.11, 대중교통 이용자 1,540명) 결과 68.4%가 환승시설·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함.

4. 비전과 3대 목표

비전은 "모빌리티와 균형성장의 중심, 미래 상생 환승센터"로 설정됨.

  • 지방권 환승센터 약 2배 확대: 전차 15곳 → 30곳(100% 증가), 국비지원 173억원 → 447억원(158% 증가).
  •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50% 확보: 9개 교통축 8개 거점 환승센터 기준 회차율 37.1%('25) → 52.4%('30).
  • 전국 주요 철도 환승거점 환승거리 30% 이상 단축: 주요 고속·광역철도 환승센터 20곳 기준 평균 환승거리 303m → 174m(43% 단축, 평균 LOS F → C).

5. 구축계획 65곳 — 권역별 구성

환승수요 증가·환승행태 다변화 대응, 수도권-지방권 간 형평성, 전차 계속사업을 검토해 최종 65곳(신규 27·계속 33·추가검토 5)을 선정함.

제3차 대비 제4차 기본계획 추진 현황 (금액단위: 억원)
구분3차('21~'25) 개소수3차 총사업비4차('26~'30) 개소수4차 총사업비4차 국비
전체47121,42065227,5331,370
수도권3294,59835175,504923
지방권1526,8223052,029447

권역별 사업 구성

  • 수도권 35곳: GTX 등 신규철도 개통(예정)지점 22곳(신규 성남역·의왕역·용산역 등)과 교통결절점·고속도로 연계 환승거점 13곳(신규 구일역·평택역·송산그린시티·대왕판교IC·하남드림·죽전휴게소 등)을 구축함.
  • 부산·울산권 및 대구권 14곳: 신규 고속·광역철도 연계 10곳(부전역·태화강역·거제역·고성역·합천역·통영역 등)과 버스·도시철도·BRT 환승체계 개선 4곳(노포터미널·하단역·영천역·북정역)을 구축함.
  • 대전권 10곳: 신규 고속·광역철도 연계 9곳(대전역·서대전역·합덕역·천안역·강릉역 등)과 유성터미널 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함.
  • 전주권 및 광주권 6곳: 익산미륵사지휴게소·남원역·목포역·여수엑스포역(신규), 익산역(계속), 남군산역(추가검토)을 추진함.
  • 고속도로 연계: 운영 중인 15개소(ex-Hub) 외에 하남드림·대왕판교IC·죽전휴게소·익산미륵사지휴게소·통영역(신규)·구성역(계속) 등 6곳을 추가 구축함.

신규사업 27곳 전체 목록

제4차 기본계획 신규사업 27곳 (단위: 억원 · 사업비는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동 가능)
권역지역사업명총사업비
수도권서울용산역 환승센터3,365
경기성남역 복합환승센터856
경기하남드림 환승센터1,297
경기대왕판교IC 복합환승센터878
경기죽전휴게소 복합환승센터982
경기구일역 환승센터148
경기평택역 환승센터568
경기송산그린시티 환승센터560
경기의왕역 환승센터774
수도권 소계 (9곳)9,428
지방권부산노포터미널 복합환승센터1,667
부산부전역 복합환승센터7,070
부산하단역 환승센터35
울산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8,300
경남거제역 복합환승센터330
경북영천역 환승센터190
대전대전역 환승센터1,484
대전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2,400
전북익산미륵사지휴게소 환승센터10
경남통영역 복합환승센터807
경남고성역 환승센터1,225
경남합천역 환승센터230
전남목포역 복합환승센터418
전남여수엑스포역 복합환승센터1,066
전북남원역 복합환승센터1,695
충남합덕역 환승센터231
충남천안역 환승센터856
강원강릉역 복합환승센터3,461
지방권 소계 (18곳)31,475

계속사업 33곳(수도권 25·지방권 8, 총 18조 6,630억원)에는 강남권(삼성역)·사당역·김포공항역·평택지제역·상봉역 복합환승센터 등 대형 사업이 포함되며, 추가검토사업 5곳(정부과천청사역·오송역·남군산역·신복교차로·옥천역)은 장래 여건변화에 따라 추진을 검토함.

6. 소요재원과 4대 정책과제

소요재원

  • 65곳 총사업비는 22조 7,533억원 소요 전망임(신규 27곳 4조 903억·계속 33곳 18조 6,630억). 정확한 소요재원은 개발계획·개발실시계획 수립 이후 확정 가능함.
  • 향후 5년('26~'30)간 국비 총 1,370억원(신규 550억·계속 820억)을 지원할 계획임. 국비는 환승시설 건설 사업비 추정액의 30% 기준이며, 복합환승센터는 민간자본투자를 통해 추진할 예정임.

4대 정책과제

  • ① 재정지원 강화: 환승센터 국비지원율을 광역도로·광역BRT와 동등한 수준으로 상향(30%→50%)함. 「광역교통법 시행령」 제12조·제14조의2 개정을 추진함.
  • ② 환승편의성 검토제도 체계화·확대: 검토 대상을 철도 시·종점부 역사 등 주요 철도역으로 확대하고, 실시계획 반영 여부 검증 절차와 전문기관 기술검토 의무화를 신설함.
  • ③ 복합환승센터 규제 완화: 「통합교통체계법」 제3조에 단서 조항을 신설해 다른 법률의 완화된 규정(입체복합구역 건폐율·용적률 등)을 우선 적용할 수 있게 함. 일반상업지역 기준 복합환승센터 용적률 한도 1,200% 대비 입체복합구역 지정 시 2,600%까지 가능한 격차가 규제 완화의 배경임.
  • ④ 미래형 환승센터(MaaS Hub) 기술개발·표준모델 구축: UAM·자율주행차·PM 등 미래 교통수단 상용화에 대비해 실시간 혼잡 예측, 워킹쓰루 결제, 맞춤형 경로안내 등 기술을 개발하고 설계·배치 기준을 마련함.

7. 기대효과

  • 사업 규모가 전차 47곳에서 65곳으로 18곳(38%) 증가하고, 지방권 환승센터가 2배로 확대돼 5극 3특 균형성장을 견인함. 신규사업 국비의 수도권 대 지방권 비율은 3차 84:16에서 4차 41:59로 전환됨.
  • 서울 광역교통축별 거점 환승센터 8곳 기준 광역버스 회차율이 37.1%에서 52.4%로 15.3%p 상승해 도심 정체 완화가 기대됨.
  • 주요 고속·광역철도역 환승센터 20곳 기준 평균 환승거리가 303m에서 174m로 43% 단축돼 평균 환승서비스 수준이 LOS F에서 C로 개선됨.
참고 — 본 계획의 복합환승센터는 환승시설에 상업·업무·주거 등 입주시설을 결합하는 개발 모델로, 국토부는 저이용 공공부지 활용과 공간혁신구역 연계를 전제로 한 혁신모델 컨설팅 대상지 4곳(대왕판교IC·의정부·울산·익산)을 '25년 선정한 바 있음. 개별 사업의 위치·연계교통·사업기간 등 세부 내용은 원문(참고: 세부 사업내용, 45쪽 이하)에 수록돼 있음.

자료출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2026.8). 본 게시물은 원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각 사업별 총사업비 등은 추후 개발계획 및 개발실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