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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통계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 가계대출 증가폭 축소, 은행 수신 감소 전환
목차 1. 핵심 요약 · 2. 금리 및 주가 · 3. 가계대출 · 4. 기업 자금조달 · 5. 금융기관 수신
은행 가계대출 (7월)
+5.4조원
6월 +7.6조 → 증가폭 축소
주택담보대출 (7월)
+3.4조원
6월 +4.3조 → 증가폭 축소
은행 기업대출 (7월)
+7.7조원
6월 +5.1조 → 증가폭 확대
은행 수신 (7월)
−30.0조원
6월 +28.8조 → 감소 전환
1. 핵심 요약
- 국고채금리는 국내 성장세 확대, 기준금리 인상 및 추가 인상 기대 강화 등으로 큰 폭 상승(7.24일 3년물 3.96%)하였다가, 이후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 움직임 등을 반영하며 상승폭을 축소하였음
- 코스피는 AI 산업 관련 우려,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 외국인 순매도 지속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큰 폭으로 조정됨
- 7월 은행 가계대출(+5.4조원)은 증가규모가 축소되었으며, 기업대출(+7.7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됨
- 7월 금융기관 수신은 은행(−30.0조원)과 자산운용사(−42.8조원) 모두 감소하였음
2. 금리 및 주가
- 주요 단기시장금리(3개월)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상승하였으나, 금리인상 기대 선반영 등으로 상승폭은 비교적 제한적이었음. 다만 은행채(3개월) 금리는 6월중 발행물량 확대에 따른 상승폭이 되돌려지면서 하락함
| 구분 | 25.12월말 | 26.5월말 | 6월말(A) | 7월말 | 8.13일(B) | B−A |
|---|---|---|---|---|---|---|
| 국고채(3년, %) | 2.95 | 3.73 | 3.70 | 3.76 | 3.78 | +0.08%p |
| 국고채(10년, %) | 3.39 | 4.07 | 4.09 | 4.26 | 4.30 | +0.21%p |
| 회사채(3년, AA−, %) | 3.46 | 4.34 | 4.38 | 4.46 | 4.46 | +0.08%p |
| CD(91일, %) | 2.87 | 2.86 | 2.92 | 2.95 | 2.93 | +0.01%p |
| 코스피(p) | 4,214 | 8,476 | 8,476 | 6,595 | 6,813 | −19.6% |
| 코스닥(p) | 925 | 1,075 | 916 | 720 | 861 | −6.0% |
기말 기준. 회사채는 민간채권평가사 4사 평균. 미국채(10년)는 4.69%(8.12일 기준, 6월말 대비 +0.22%p)
3. 가계대출
- 7월 은행 가계대출은 +5.4조원으로 전월(+7.6조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되었음(25년 7월은 +2.7조원)
- 주택담보대출(+4.3조원 → +3.4조원)은 4~5월중 수도권 주택거래량 증가의 영향이 지속되었으나, 전세거래 감소세 지속, 기 분양물량의 중도금 납부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됨. 전세자금대출은 5월 −0.6조원 → 6월 −0.7조원 → 7월 −0.8조원으로 감소세를 이어감
- 기타대출(+3.3조원 → +2.0조원)은 개인의 주식투자 둔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나, 예년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함(개인 주식 순매수: 5월 +42.6조 → 6월 +52.0조 → 7월 +3.4조원)
| 기간중 잔액 증감 (조원) | 2024 1~7월 | 2025 1~7월 | 2026 1~7월 | 26.5월 | 26.6월 | 26.7월 | 26.7월말 잔액 |
|---|---|---|---|---|---|---|---|
| 은행 가계대출 | 25.8 | 23.2 | 21.0 | 6.9 | 7.6 | +5.4 | 1,194.8 |
| 주택담보대출 | 32.1 | 23.9 | 13.3 | 3.2 | 4.3 | +3.4 | 948.4 |
| 기타대출 | −6.1 | −0.6 | 7.8 | 3.7 | 3.3 | +2.0 | 245.4 |
예금은행(은행신탁 포함)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전세자금대출·이주비·중도금대출 및 주택도시기금 정책대출 포함
주택거래 관련 지표 — 아파트 매매거래량(전국)은 2월 4.1만호 → 4월 4.9만호 → 6월 4.5만호였으며, 수도권은 5월 2.8만호 → 6월 2.4만호로 둔화됨. 분양물량(전국)은 6월 2.3만호 → 7월 1.9만호, 입주물량은 6월 1.4만호 → 7월 1.7만호였음(계약일 기준, 자료: 국토교통부·부동산114)
4. 기업 자금조달
- 7월 은행 기업대출은 +7.7조원으로 전월(+5.1조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됨(25년 7월 +3.4조원)
- 대기업대출(+3.4조원 → +3.8조원)은 회사채 상환 등을 위한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등으로 증가폭이 다소 확대됨
- 중소기업대출(+1.7조원 → +3.9조원)은 부가가치세 납부(7.27일) 수요, 일부 은행들의 대출영업 확대 등으로 증가규모가 확대됨
- 회사채는 금리 상승에 따른 발행 부담 지속,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순상환이 지속됨(−2.9조원 → −1.9조원). CP·단기사채(−1.7조원 → +4.0조원)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발행 등으로 순발행 전환되었으며, 주식(+0.3조원 → +1.5조원)은 일부 대기업의 대규모 유상증자 등으로 발행규모가 확대됨
| 기간중 잔액 증감 (조원) | 26.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26.7월말 잔액 |
|---|---|---|---|---|---|---|---|
| 은행 기업대출 | 9.6 | 7.8 | 10.7 | 10.6 | 5.1 | +7.7 | 1,421.1 |
| 대기업 | 5.2 | 3.4 | 5.0 | 5.2 | 3.4 | +3.8 | 324.3 |
| 중소기업 | 4.3 | 4.5 | 5.7 | 5.4 | 1.7 | +3.9 | 1,096.8 |
| 회사채 순발행 | −4.1 | −0.3 | −3.9 | −1.1 | −2.9 | −1.9 | − |
| CP·단기사채 순발행 | 0.1 | −3.0 | 4.9 | −2.1 | −1.7 | +4.0 | 65.5 |
원화 기준. 회사채는 공모회사채 기준(ABS 제외, P-CBO 포함), CP·단기사채는 일반기업 기준
5. 금융기관 수신
- 7월 은행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 전환됨(+28.8조원 → −30.0조원). 수시입출식예금(−80.8조원)은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예치되었던 자금의 재유출,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으로 기업 자금을 중심으로 큰 폭 감소하였으며, 정기예금(+42.3조원)은 은행들의 대출재원 마련 및 규제비율 관리 필요성 등으로 큰 폭 증가함
- 자산운용사 수신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됨(−11.7조원 → −42.8조원). 주식형펀드(−56.2조원)·기타펀드(−13.8조원)는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큰 폭 감소하였으나, 평가액을 제외한 신규자금 유입(7월중 주식형 +11.4조원)은 지속됨. MMF(+27.2조원)는 분기말 일시 인출되었던 법인자금 재유입 등으로 상당폭 증가함
| 기간중 잔액 증감 (조원) | 26.5월 | 26.6월 | 26.7월 | 26.7월말 잔액 |
|---|---|---|---|---|
| 은행 수신 | 48.8 | 28.8 | −30.0 | 2,592.6 |
| (수시입출식) | 32.8 | 12.2 | −80.8 | 956.1 |
| (정기예금) | 15.8 | 14.2 | +42.3 | 1,143.8 |
| 자산운용사 수신 | 86.4 | −11.7 | −42.8 | 1,525.9 |
| (MMF) | 1.8 | −29.3 | +27.2 | 251.6 |
| (주식형펀드) | 58.8 | 3.5 | −56.2 | 322.6 |
| (채권형펀드) | 1.9 | −4.8 | +0.7 | 213.2 |
은행 수신은 은행·중앙정부·비거주자예금 제외 기준. 자산운용사는 증권사 사모펀드 포함, NAV 기준 설정원본 기준
자료출처 :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2026.8.14. 발표, 공보 2026-08-03호)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수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속보치이며, 공식 통계치와 포괄범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본 게시물은 원문 보도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임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수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속보치이며, 공식 통계치와 포괄범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본 게시물은 원문 보도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