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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작성일 : 2026-08-19       조회수 : 142

첨부파일 : 한국은행_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pdf

경제·금융 통계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 가계대출 증가폭 축소, 은행 수신 감소 전환

출처 :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보도자료, 공보 2026-08-03호)  |  발표일 : 2026년 8월 14일  |  대상 기간 : 2026년 7월
목차   1. 핵심 요약  ·  2. 금리 및 주가  ·  3. 가계대출  ·  4. 기업 자금조달  ·  5. 금융기관 수신
은행 가계대출 (7월)
+5.4조원
6월 +7.6조 → 증가폭 축소
주택담보대출 (7월)
+3.4조원
6월 +4.3조 → 증가폭 축소
은행 기업대출 (7월)
+7.7조원
6월 +5.1조 → 증가폭 확대
은행 수신 (7월)
−30.0조원
6월 +28.8조 → 감소 전환

1. 핵심 요약

  • 국고채금리는 국내 성장세 확대, 기준금리 인상 및 추가 인상 기대 강화 등으로 큰 폭 상승(7.24일 3년물 3.96%)하였다가, 이후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 움직임 등을 반영하며 상승폭을 축소하였음
  • 코스피는 AI 산업 관련 우려,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 외국인 순매도 지속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큰 폭으로 조정됨
  • 7월 은행 가계대출(+5.4조원)은 증가규모가 축소되었으며, 기업대출(+7.7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됨
  • 7월 금융기관 수신은 은행(−30.0조원)과 자산운용사(−42.8조원) 모두 감소하였음

2. 금리 및 주가

  • 주요 단기시장금리(3개월)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상승하였으나, 금리인상 기대 선반영 등으로 상승폭은 비교적 제한적이었음. 다만 은행채(3개월) 금리는 6월중 발행물량 확대에 따른 상승폭이 되돌려지면서 하락함
구분25.12월말26.5월말6월말(A)7월말8.13일(B)B−A
국고채(3년, %)2.953.733.703.763.78+0.08%p
국고채(10년, %)3.394.074.094.264.30+0.21%p
회사채(3년, AA−, %)3.464.344.384.464.46+0.08%p
CD(91일, %)2.872.862.922.952.93+0.01%p
코스피(p)4,2148,4768,4766,5956,813−19.6%
코스닥(p)9251,075916720861−6.0%
기말 기준. 회사채는 민간채권평가사 4사 평균. 미국채(10년)는 4.69%(8.12일 기준, 6월말 대비 +0.22%p)

3. 가계대출

  • 7월 은행 가계대출은 +5.4조원으로 전월(+7.6조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되었음(25년 7월은 +2.7조원)
  • 주택담보대출(+4.3조원 → +3.4조원)은 4~5월중 수도권 주택거래량 증가의 영향이 지속되었으나, 전세거래 감소세 지속, 기 분양물량의 중도금 납부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됨. 전세자금대출은 5월 −0.6조원 → 6월 −0.7조원 → 7월 −0.8조원으로 감소세를 이어감
  • 기타대출(+3.3조원 → +2.0조원)은 개인의 주식투자 둔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나, 예년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함(개인 주식 순매수: 5월 +42.6조 → 6월 +52.0조 → 7월 +3.4조원)
기간중 잔액 증감
(조원)
2024
1~7월
2025
1~7월
2026
1~7월
26.5월26.6월26.7월26.7월말
잔액
은행 가계대출25.823.221.06.97.6+5.41,194.8
주택담보대출32.123.913.33.24.3+3.4948.4
기타대출−6.1−0.67.83.73.3+2.0245.4
예금은행(은행신탁 포함)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전세자금대출·이주비·중도금대출 및 주택도시기금 정책대출 포함
주택거래 관련 지표 — 아파트 매매거래량(전국)은 2월 4.1만호 → 4월 4.9만호 → 6월 4.5만호였으며, 수도권은 5월 2.8만호 → 6월 2.4만호로 둔화됨. 분양물량(전국)은 6월 2.3만호 → 7월 1.9만호, 입주물량은 6월 1.4만호 → 7월 1.7만호였음(계약일 기준, 자료: 국토교통부·부동산114)

4. 기업 자금조달

  • 7월 은행 기업대출은 +7.7조원으로 전월(+5.1조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됨(25년 7월 +3.4조원)
  • 대기업대출(+3.4조원 → +3.8조원)은 회사채 상환 등을 위한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등으로 증가폭이 다소 확대됨
  • 중소기업대출(+1.7조원 → +3.9조원)은 부가가치세 납부(7.27일) 수요, 일부 은행들의 대출영업 확대 등으로 증가규모가 확대됨
  • 회사채는 금리 상승에 따른 발행 부담 지속,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순상환이 지속됨(−2.9조원 → −1.9조원). CP·단기사채(−1.7조원 → +4.0조원)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발행 등으로 순발행 전환되었으며, 주식(+0.3조원 → +1.5조원)은 일부 대기업의 대규모 유상증자 등으로 발행규모가 확대됨
기간중 잔액 증감
(조원)
26.2월3월4월5월6월7월26.7월말
잔액
은행 기업대출9.67.810.710.65.1+7.71,421.1
대기업5.23.45.05.23.4+3.8324.3
중소기업4.34.55.75.41.7+3.91,096.8
회사채 순발행−4.1−0.3−3.9−1.1−2.9−1.9
CP·단기사채 순발행0.1−3.04.9−2.1−1.7+4.065.5
원화 기준. 회사채는 공모회사채 기준(ABS 제외, P-CBO 포함), CP·단기사채는 일반기업 기준

5. 금융기관 수신

  • 7월 은행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 전환됨(+28.8조원 → −30.0조원). 수시입출식예금(−80.8조원)은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예치되었던 자금의 재유출,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으로 기업 자금을 중심으로 큰 폭 감소하였으며, 정기예금(+42.3조원)은 은행들의 대출재원 마련 및 규제비율 관리 필요성 등으로 큰 폭 증가함
  • 자산운용사 수신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됨(−11.7조원 → −42.8조원). 주식형펀드(−56.2조원)·기타펀드(−13.8조원)는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큰 폭 감소하였으나, 평가액을 제외한 신규자금 유입(7월중 주식형 +11.4조원)은 지속됨. MMF(+27.2조원)는 분기말 일시 인출되었던 법인자금 재유입 등으로 상당폭 증가함
기간중 잔액 증감
(조원)
26.5월26.6월26.7월26.7월말 잔액
은행 수신48.828.8−30.02,592.6
(수시입출식)32.812.2−80.8956.1
(정기예금)15.814.2+42.31,143.8
자산운용사 수신86.4−11.7−42.81,525.9
(MMF)1.8−29.3+27.2251.6
(주식형펀드)58.83.5−56.2322.6
(채권형펀드)1.9−4.8+0.7213.2
은행 수신은 은행·중앙정부·비거주자예금 제외 기준. 자산운용사는 증권사 사모펀드 포함, NAV 기준 설정원본 기준
자료출처 :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2026.8.14. 발표, 공보 2026-08-03호)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수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속보치이며, 공식 통계치와 포괄범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본 게시물은 원문 보도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