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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 신속공급 방안(8.13)」 업계 설명회

작성일 : 2026-08-21       조회수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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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 설명회 정리 (8·13 대책)

국토부 「주택 신속공급 방안(8.13)」 업계 설명회

행사
주택 신속공급 방안 업계 설명회 (2026. 8. 21.,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발표
국토교통부 (사업자·업계 대상 정책 설명)
정리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사무국장 조준환
수도권 추가 공급 23만호+α 9.7대책(135만호) 이행력 제고에 추가
공공택지 착공 소요기간 68 → 37개월 최단기 착공모델 — 31개월 단축
주택공급 금융지원 47.8조원+α 現 26.3조원에서 대폭 확대

1. 설명회 개요

  • (일시·장소) 2026년 8월 2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 (구성) 국토교통부의 8·13 대책 취지·유형별 대책 설명에 이어 사업자 질의응답,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됨.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다가구·신축매입·아파트 PF 등 사업 유형별 참석자를 확인해 가며 실무 중심으로 설명.
  • (성격) 8월 13일 관계부처 합동 발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공급 주체인 업계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임.
국토부 주택 신속공급 방안(8.13) 설명회 안내 화면
PART 03 어떻게 할 것인가 — 발표 목차 슬라이드

설명회장 안내 화면과 발표 목차. 유형별 대책(非아파트·일반 아파트·정비사업·공공주택), 장기민간임대 금융지원체계, 도시건축규제 패러다임 전환, 주거사다리 복원 순으로 진행됨.

2. 문제의식 — 주거·일자리 불균형과 도시계획

  • 발표자는 대책 설명에 앞서 "우리가 도시계획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주거-일자리 불균형을 문제의 뿌리로 제시.
  • (단적인 예) 강남구의 주택은 약 23만 채인데 일자리는 약 89만 개 — 그 격차가 곧 출퇴근 교통 수요라고 지적.
  • (사회적 비용 3가지) ① 무주택 서민·2030 신혼부부의 주거난 악화 ② 출퇴근 교통난 ③ 서울이 일자리의 블랙홀이 되며 발생하는 지방 소멸·균형발전 저해.
  • 현대차 GBC 부지, 인근 의료원·감정원 부지, 서리풀지구(舊 정보사 부지), 용산 국제업무지구,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구 등 주요 지구단위계획 대다수가 글로벌 기업 본사 유치, 즉 고급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통제 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것이 결국 주택 부족을 초래한다는 취지로 설명 — 도시계획 전문가들의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

3. 대책의 목표 — 숫자가 아니라 이행력

  • (목표) 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급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9.7 대책에서 약속한 135만호 공급 목표를 신뢰성 있게 달성하는 이행력 담보에 있다고 밝힘. 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수도권 23만호 추가 물량을 발굴.
  • (방법론) ① 획기적인 공급 시차 단축 — 오버슈팅과 주기적 가격 파동을 막는 핵심 과제 ② 공급의 80~90%를 담당해 온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 ③ 지어진 주택을 누구에게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 어포더블 하우징(부담가능주택)으로 주거사다리 복원.
  • (추진전략) 공공택지·도심 내 사업별·유형별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하고, 상시적 공급 점검·환류체계를 구축해 공급 물량·속도를 제고.
목표 및 전략 — 정책목표·추진전략·5대 추진과제 슬라이드

목표 및 전략 슬라이드. 5대 추진과제 — 공공택지 공급 확대 / 도심 공급 확대 / 민간 공급 금융·세제 지원 및 규제 완화 / 전월세 부담 완화 등 주거사다리 강화 / 추진체계 강화.

4. 유형별 대책 ① 일반주택(非아파트)

서울 주택의 절반가량이 다세대·다가구·빌라·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등 非아파트 유형으로, 발표자는 이 유형의 공급 생태계 복원이 단기 공급의 관건이라고 강조. 一般주택(비아파트) 착공이 10년 평균의 25% 수준으로 위축된 상황임.

(1) 도시형생활주택 건축규제 개선 (5.26 발표)

  • (세대수) 300세대 미만 → 준주거·상업지역 500세대, 역세권 700세대 미만(조례)으로 한시 완화.
  • (층수) 최대 5층 → 6층으로 완화(주택법 시행령).
  • (일조권) 건축물 높이 10~17m까지 정북방향 이격거리를 5m로 통일(건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전제) — 불법건축 양산 없이 용적률을 제대로 확보하도록 개선.
  • (주차) 조례 재량범위를 50~70%로 확대하고, 승인권자가 주거환경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 시 오토발렛('26.1~)·로봇주차 설치를 허용.
  • (주민공동시설) 반경 300m 이내 유사시설이 있는 경우 설치를 면제.
도시형생활주택 건축규제 개선 현행-개선 비교표 슬라이드

도시형생활주택 건축규제 개선 — 세대수·층수·일조권·주차·주민공동시설 현행 대비 개선 내용.

(2) 비주거 → 프리미엄 원룸·오피스텔 전환 활성화

  • 청담·잠실 등에서도 상가 공실률이 두 자릿수이고, 용산역·청량리역 일대 집합상가 공실률은 20%를 넘는다고 소개 — 1~2층만 영업되고 3~5층이 비어 있는 꼬마빌딩·상가빌딩의 사회적 낭비를 주거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임.
  • 공실 기숙사·업무시설을 프리미엄 원룸·오피스텔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LH 주거시설 전환 네트워크 센터 설치·LH 표준 리모델링 평면도 제공 등 전환 생태계를 조성.
  • 발표자는 프리미엄 고시원 방문 경험을 들어 "독립 세면대·욕조·침실을 갖춘 사실상 원룸 오피스텔로, 올 빌트인·올 인클루시브(월 70~80만원)·유연한 계약기간까지 젊은 층 수요에 실제로 부합한다"며,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주거 공간인 이 유형을 쉽게 폄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비주거의 프리미엄 원룸 오피스텔 전환 활성화 슬라이드

공실 기숙사·업무시설의 프리미엄 원룸·오피스텔 전환 — 지식산업센터 등 규제 개선과 전환 생태계 조성.

(3) 다세대/다가구주택 공급여건 개선

  • (건축면적) 660㎡ → 1,000㎡ 미만으로 완화 — 동일 면적을 2동이 아닌 1동으로 개발 가능해져 중간 계단실 하나로 공용부가 효율화되고 전용면적이 증가.
  • (층수) 다가구 3개층 → 4개층 이하 — 1개층 추가로 동일 면적 대비 약 33% 추가 공급이 가능해짐.
  • (일조규제) 완화로 통상 4~5층의 사선 제한 부분도 수직 건축을 허용.
  •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산정에서 배제해 주거여건 향상을 유도.
  • (건설자금) 호당 대출한도 7천만원 → 9천만원, 금리 3.5% → 3.2%로 지원을 강화.
다세대 다가구주택 공급여건 개선 슬라이드

다세대·다가구 공급여건 개선 — 건축면적·층수·일조규제·주민공동시설·건설자금 5종 개선.

(4) 지식산업센터 주거용도 활용 촉진

  • 발표자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방문 경험을 소개 —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원룸형부터 투룸·쓰리룸형까지 신혼부부가 살아도 손색없는 수준인데, 입주기업 근로자만 입주 자격이 있어 비어 있는 현실을 지적.
  • (기존, 5.26 발표) 개정안 시행 전 준공된 지산이 '27년 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신청 시 — ① 일반공업지역 내 지산의 오피스텔 입지 허용 ② 지산·상가의 오피스텔 용도변경 시 주차장 추가설치 면제.
  • (지원시설 면적) 주거용도로 활용 가능한 지산 내 지원시설 면적 비중한도를 한시 확대 — 산업단지 내 30→50%, 수도권 30→50%, 비수도권 50→70% (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 후 2년간).
  • (입주범위) 지산 지원시설(기숙사 등)에 입주업체 근로자 외에도 입주할 수 있도록 허용 — 산업부 협력으로 개정.
  • (취득세) 지산·상가 등 비주거 시설을 주거시설로 용도변경(전면 리모델링)하는 경우 해당 대수선 비용의 취득세를 면제.
지식산업센터 주거용도 활용 촉진 슬라이드

지식산업센터 주거용도 활용 촉진 — 지원시설 면적·입주대상 규제완화, 대수선분 취득세 면제.

(5) 신축 일반주택 수요회복 지원 (금융·세제)

  • 발표자는 "사업 유형별 도시건축 규제가 포도밭·배밭이라면 금융과 세제는 물과 토양"이라며, 금융이 공급되지 않고 세제가 지원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비유.
  • (사업자대출 LTV) 주택매매·임대사업자가 신축 일반주택을 매입하는 경우 주담대 LTV를 규제지역 30%·비규제지역 60%로 완화(등록임대사업자는 지역 무관 60%).
  • (청년 모기지 신설, 금융위) 생애최초 주택구입 청년 대상 4억원 이하 非아파트 전용 '청년미래보금자리론' — LTV 최대 80%, 우대금리, 이용 후에도 생애최초 LTV 우대 유지. 연 3조원·2년 한시.
  • (세제) 소형 신축 일반주택 주택 수 제외 특례를 '28년까지 연장하고, 향후 추가 연장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힘. 신축 판매업자 취득세 중과 배제 요건도 완화.
신축 일반주택 수요회복 지원 — LTV 완화·청년 모기지 슬라이드

신축 일반주택 수요회복 — 주택담보 사업자대출 LTV 완화, 非아파트 전용 청년 모기지 신설.

(6) 공공수요 확대 — 신축매입약정 (5.22 발표)

  • (취지) 민간 수요 회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LH가 일반주택·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수요자 역할을 맡아 선순환을 만듦.
  • (물량) '26~'27년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9만호 공급,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6.6만호 집중 — 규제지역은 이후에도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시까지 무제한 매입.
  • (매입방식) 동(棟) 단위 통매입 외 부분매입 허용(예: 100세대 1개 사업장 → 20세대씩 5개 사업장), 최소 매입호수 서울 19호·경기 50호 → 규제지역 10호 이상으로 완화, 규제지역 한정 기존주택 건축연한(10년 이내) 미적용.
  • (자금조달) LH 토지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80%까지 상향(선지급)하고, 착공 후 매입대금은 기존 3단계 지급(골조-준공-품질검사 후)에서 공정률에 따른 지급 방식(3개월 단위 기성금)으로 개선.
  • (조기착공 유도) '선 착공 - 후 공사비 검증' 방식 도입으로 착공시기를 조기화하고, 토지확보·인허가 지연 시 페널티를 부과.
  • (세제) 건설사업자 토지·건물 취득세 감면을 현행 15% → '27년까지 70%, '28년 50%로 대폭 확대하고, 토지주가 건설사업자에게 토지 양도 시 양도세 감면을 10% → 15%로 확대.
  • (가격산정) 거래사례비교법 원칙이되, 수도권 규제지역은 조기 착공 유도를 위해 공사비 상승분이 반영 가능한 원가법을 병행 — 인정 한도는 '27년 내 착공 15%, '28년 10%, '29~'30년 5%.
  • (표준화·다각화) 고품질 표준평면도 추가 배포(11월)로 공급을 가속화하고, 공기가 빠른 모듈러 매입임대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 PF 사업장 활용 등 공급방식을 다양화하고 기업 통폐합·용도폐지 예정부지 등 기업부지도 적극 활용.
공공수요 확대 신축매입약정 — 매입물량·자금조달·조기착공 슬라이드
공공수요 확대 신축매입약정 — 세제 감면·가격산정·표준화 슬라이드

신축매입약정 — 규제지역 중심 매입물량 확대·사업자 자금조달 지원(좌), 취득세·양도세 감면과 원가법 병행 가격산정(우).

5. 유형별 대책 ② 일반아파트 — 브릿지론·본PF·금융규제

'22년 말 PF 위기 이후 브릿지론 시장은 사실상 마비 상태이고, HUG·HF 보증부가 아닌 순수 민간 PF 시장도 여전히 위축돼 있다는 진단에서 출발.

(1) 브릿지론 단계 — 앵커리츠 지원 확대

  • 기존 1.1조원 앵커리츠는 주택사업 비중 70% 이상으로 운용하고 신속 투자에 착수(9월~).
  • '27년 4천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전용 앵커리츠를 신설 — 예산 1천억 + 민간투자 1천억 + 회사채(HUG 보증부) 2천억.
브릿지론 단계 앵커리츠 지원 확대 슬라이드

브릿지론 단계 — 기존 앵커리츠 주택투자 확대와 주택전용 앵커리츠 4천억원 신설('27년).

(2) 본PF 대출 지원 확대

  • (보증 목표) HUG·HF의 PF 보증 공급목표를 지난 3년 평균(13조원)의 2배 이상으로 상향 — '26년 23조, '27년 33조, '28년 30조원(연평균 28.7조원).
  • (HUG 맞춤형 개선) 수도권은 토지비가 총사업비의 60% 이상을 차지해 총사업비 70% 한도 보증으로는 실제 건축비 조달분이 10%에 불과했음 — 이를 토지비 제외, 공사비 기준 70%(서울 80%)까지 한시 보증하도록 개선해 사업자의 건축비 조달 부담을 대폭 완화.
  • (조기착공 유도) '27.12월까지 PF 보증료 30% 인하, 보증 승인 후 3개월 내 착공 시 10%p 추가 인하.
  • (중소건설사) 주택사업 PF 특별보증을 연 3조원 이상으로 확대 공급.
  • (PF 이자 지원) '27년까지 서울/경기 내 착공 시 대출금리 1%p, '28년까지 착공 시 0.5%p에 해당하는 금액을 재정에서 보조(전용 85㎡·분양가 9억원 이하 사업장).
본PF 대출 지원 확대 슬라이드

본PF 지원 — 공적 보증 목표 2배 상향, HUG 공사비 기준 보증, 보증료 인하, 중소건설사 특별보증, PF 이자 재정 지원.

(3) 금융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

  • (자기자본비율 유예) 주거사업장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한시 유예(당초 '27년 시행 → '29년 시행. 현행 규제안: '27년 5% → '28년 10% → '29년 15% → '30년 20%).
  • (보증제도 개선) 고가주택·준주택 혼재 사업장에 대한 보증제도 합리화로 브릿지론 → 본PF 전환과 신속한 착공을 지원.
  • (정비사업 지원) 중소형 건설사 중심의 정비사업(사업비·분담금·이주비 등) 보증상품을 신설(주금공)하고, 이주비 대출 LTV 산정방식을 합리화(종전·종후 자산평가액 중 큰 금액 기준).
  • (실행력) 10대 금융사 + 건설업계 소통체계를 정례화하고, 국토부·금융위가 함께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감.
  • 발표자는 "조선업(shipbuilding industry)에 대한 금융은 누구나 생산적 금융이라 인정하면서, 건설산업(building industry)에 대한 파이낸싱을 비생산적 금융이라 부르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건설산업의 일석사조 효과 — ① 매매·전월세 가격 안정 등 주거 안정 ② 생산유발 효과로 경제성장 기여 ③ 고용유발 효과 ④ 지방 시도 GRDP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경제 버팀목 — 와 주택 PF의 상대적으로 낮은 연체율을 전향적 결정의 근거로 소개. 자기자본비율 규제의 주택 부문 2년 유예 자체가 금융기관에 "정부가 생산적 금융으로 바라본다"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설명.
금융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 슬라이드

금융 제도개선 — 자기자본비율 규제 2년 유예, 보증제도 개선, 정비사업 보증상품 신설, 10대 금융사+건설업계 소통체계 정례화.

6. 유형별 대책 ③ 정비사업

  • 발표자는 전날 서울시장 간담회 배석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가 재개발·재건축에 소극적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서울시와 목표는 100% 일치하고 방법론도 90% 이상 일치한다"고 밝힘 — 서울시 10대 건의사항 중 8개가 수용됐고 서울시도 그렇게 평가.
  • (실적과 목표) 지난 10년 서울 아파트 공급 연평균 4만호 중 민간 재개발·재건축이 2.2만호였음 — 제도 개선 효과로 연평균 3만호(약 36% 증가)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는 더 도전적으로 4만~5만호를 제시.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정비사업 약 23.4만호의 정상 착공을 지원.
  • (신속추진 인센티브) ① 세제 — 재개발 시행자가 현금청산자로부터 취득하는 부동산은 2년 내 착공 시 취득세 감면('27년까지 면제, '28년 75% 감면) ② 금융 — PF 대출보증 한도 총사업비 60% 상향 특례를 '27년까지 1년 연장 ③ 임대주택 — '28년 내 착공 시 공공기여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기본형건축비 80% → 100%) ④ 이주비 대출 — LTV 산정기준 합리화, 주택공급 관련 대출은 총량관리 목표에서 별도 관리(금융위) ⑤ 기부채납 — 소형주택을 세대수 2/3 이상 공급 시 공원/녹지 기부채납 기준 3 → 2㎡/세대로 완화(5년 한시).
  • (규제 개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재건축 수준으로 완화(75% → 70%)하고, 일반경쟁 입찰에서 시공사 한 곳만 응찰한 경우 재입찰 절차를 간소화하며, 지방정부·주민·산업계가 건의하는 사업추진 여건 개선과제를 전향적으로 일괄 검토.
  • (사업 관리·조합 지원) 국토부 내 확정판결 효력을 갖춘 정비사업 전문 중재기구 신설 등 신속한 분쟁 해소방안을 검토하고, 조합임원이 신속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 (공공재개발) 공공재개발 38곳(6만호)의 사업 추진을 가속화.
정비사업 신속추진 지원 — 세제 금융 인센티브 슬라이드
정비사업 규제 개선·사업 관리·공공재개발 슬라이드

정비사업 — 신속 착공 사업장 세제/금융 인센티브(좌), 동의율 완화·중재위원회 신설·공공재개발 38곳 가속화(우).

7. 유형별 대책 ④ 공공주택

  • (최단기 착공모델) 공급 시차 단축은 오버슈팅·주기적 가격 파동을 막는 핵심 과제로, 택지 조성단계별 절차 병행·조기화를 통해 지구 발표 후 착공까지 소요기간을 현행 68개월(5년 8개월)에서 37개월(3년 1개월)로 31개월 단축. 이주·철거도 4년 8개월 → 2년 4개월로 단축됨.
  • (신규 공공주택지구)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2.7만호 규모 신규 지구 3곳을 지정하고, 7.3만호+α 후보지도 연내 추가 발표.
신규 지구위치·입지호수착공 목표
서울강서(염창공원)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 — 염창공원 부지 활용1,000호2029년(발표 후 33개월)
남양주도심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 경의중앙선 도심역 인접(고려대 덕소농장)21,700호2030년 상반기
경기광주역세권2경기 광주시 장지동 일원 —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접, 수서-광주선 개통 예정지4,500호2030년 상반기
공공주택 최단기 착공모델과 신규 공공주택지구 슬라이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총 31개월 단축)과 신규 공공주택지구 3곳 — 서울 강서·남양주 도심·경기광주 역세권.

8. 장기민간임대 새 금융지원체계 · 주거사다리

(1) 장기민간임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체계

  • (문제 진단) "땅이 있으면 분양 아파트를 짓지 누가 임대주택을 짓겠냐"는 질문에 대해 — 사업자들이 분양주택을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 금융지원 시스템이 분양주택 중심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이라고 답. 임대주택은 시공 차익 + 운영기간 임대수익 + 처분 시 캐피탈 게인까지 잠재 수익이 더 클 수 있으나(실제 성공 업체 존재), 10~20년 장기 저리 자금조달 시스템이 없었음.
  • (건설 단계) 임대주택 건설 3~4년간 HUG PF 보증을 제공해 저리 자금조달을 지원.
  • (운영 단계) 준공 후 HUG 보증부 '임대주택 담보 장기 모기지' 상품을 도입(10·20년 임대) — 건설기간 합산 10년 임대는 14년, 20년 임대는 24년간 시중은행이 리스크 없이 사업자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
  • (기금지원) 20년 임대는 10년 임대 대비 기금 출·융자 한도와 융자 금리를 우대 — 융자 한도 총사업비의 11% → 14%, 호당 최대 1.2억 → 2.0억원, 금리 2.0~3.4% → 2.0~2.8%.
  • (임대료 규제 합리화) 현행 10년 공공지원 임대는 5% 룰과 시세 95% 룰이 동시 작동해 운영기간 중 임대수익 확보가 곤란했음 — 20년 임대에 한해 임차인 변경 시 5% 룰 적용을 배제하고 주변 시세 95% 수준 조정을 허용해, 민간 자본·투자자가 장기 민간임대 리츠에 투자하도록 유도. 세부 방안은 구체화해 별도 발표 예정.
장기민간임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체계 슬라이드

장기민간임대 새 금융지원체계 — HUG 보증부 장기 모기지(최대 24년), 20년 임대 기금지원 강화·임대료 규제 합리화.

(2) 도시건축규제 패러다임 전환

  • (복합용도 건축물 확대) 공실 상가·지산 등의 상업-주거 복합활용 — 특별법 제정 추진.
  • (모듈러 주택 확대) 공공주택 물량 확대(1.2 → 2만호, '27~'30년 공공발주), 공공 고층 시범사업 추진 — 특별법 제정.
  •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촉진) 공업지역 대체지정 범위 확대, 유휴부지 등 공공 매입·개발.
  • (민간 미활용 부지 주거전환) 비주거용지·저밀 주거용지를 이익환수 후 중·고밀 주거용지로 전환.
  • (용도지역 개편 검토) 현행 주거·상업·공업·녹지 체계의 시대 부적합성에 대한 대안 검토, 도심 내 신규 상업·업무시설 개발 시 주거 확보 방안 검토(주거-일자리 불균형 완화).
도시건축규제 패러다임 전환 슬라이드

도시건축규제 패러다임 전환 — 복합용도·모듈러 특별법,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용도지역 개편 검토.

(3) 주거사다리 복원 — 누구에게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 (결혼 페널티 개선) 정책대출 소득요건 합리화(부부 합산 → 부부 중 1인 기준 심사 허용), 전세사기 피해자 대출 소득요건 합리화.
  • (부담가능한 공공분양) 공공분양 물량의 약 15%를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으로 공급 — 수분양자와 공공주체가 수익을 셰어하는 구조로 초기 부담을 낮춰, 현금 여력이 부족한 2030 신혼부부·청년의 진입 문턱을 낮춤. 4분기 분양예정분부터 적용, 세부 시행방안 10월 발표.
  • (보편형 공공임대) 우수입지(역세권·도심)·고품질(3베이 설계)·입주자격 완화 유형을 신설.
  • (청년형 주거 확대) 추첨식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신설, 특화 공공주택 확대('26년 청년층 3천호), 무주택 청년 대상 정책모기지 출시.
  • (안정적 전세 공급) 주택 전월세 안정화기구(집주인-세입자 매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주거사다리 복원 슬라이드

주거사다리 복원 — 결혼 페널티 개선, 부담가능한 공공분양, 보편형 공공임대, 청년형 주거, 안정적 전세 공급.

9. 실행체계와 현장 질의응답

(1) 실행력 확보 — 입법과 점검체계

  • (신속한 입법) 기존 9.7 대책 입법과제 6건에 더해 8.13 신속공급 방안 관련 추가 13건의 법률 제/개정이 필요 — (제정)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 특별법·건축물 복합용도 활성화 지원 특별법 / (개정) 공공주택 특별법·토지보상법·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소규모주택 정비법·도시재정비법 등. 설명회 전일 본회의에서 상당수 입법이 문턱을 넘었고, 남은 과제는 여야 설득으로 조기 입법화를 추진.
  • (특별 공급점검체계)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가동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애로를 해결 — 신속 인허가센터·현장 애로지원센터 통합, LH 주택공급 특별대책추진단 기능 강화 병행.
신속한 입법과 특별 공급점검체계 가동 슬라이드

실행력 확보 — 8.13 관련 13건 법률 제/개정, 특별 공급점검체계·신속 인허가센터·LH 기능 강화.

(2) 질의응답 1 — 대토 리츠: 도시지원시설용지의 주상복합 전환

Q. 공공주택지구에서 토지보상금 대신 도시지원시설용지를 대토로 공급받아 대토 리츠 사업을 추진 중이나, 시장 상황과 제도적 규제로 개발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려움. 8.13 방안 취지대로 가용 토지를 활용하려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주상복합 용지로 언제, 어떤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가? (대토 리츠 대표)

A. 용도 전환의 병목은 일선 공무원의 책임 리스크임 — 전환하는 순간 토지 가치가 올라 특혜 논란·감사·수사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 행정이 어려웠음. 이번 방안에 ① 가치 증가분에 대한 기부채납 기준을 명확화해 일선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② 한두 사람의 검토가 아니라 관할 시군구·광역시 논의 → 국토부 협의 →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치는 구조로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을 담았음.

(3) 질의응답 2 — 공공주택지구 내 오피스텔 가이드라인

Q. 공공택지 내 오피스텔 공급 시 용도·평형 한계 없이 공공주택 오피스텔 가이드라인을 적용해야 하는지. 현실적 대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개발을 검토 중이나 현행 가이드라인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움. 기반시설·교육시설 요건 충족 시 적용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 계획이 있는가? (공공택지 사업자)

A. 주택 부족으로 비상등이 켜졌는데 한편에서는 규제로 용도 전환이 안 되는 문제를 정부도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 — LH 미매각 공공택지, 이미 매각된 비주거용지, 지구단위계획상 지식산업센터 지정 용지(준공업지역) 등 유형별 솔루션을 이번 방안에 제시했으며, 애로지원센터에 접수하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모색하겠다고 답변. 상세 사안은 추후 개별 컨설팅으로 안내됨.

원문 대조 검증 (발표 발언 ↔ 8·13 대책 원문)

본 정리는 8·13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 및 원문 자료로 교차 검증하였음. 발표 발언과 원문 표기가 다른 부분은 원문 기준으로 정리 — ① 남양주 도심지구 발언 "2.2만호"는 원문 기준 21,700호 ② 사업자대출 LTV 발언 "60%까지 복원"은 원문 기준 규제지역 30%·비규제지역 60%(등록임대사업자 지역 무관 60%) ③ 공공택지 착공기간 발언 "신도시 67개월·일반 공공택지 83개월"은 원문 통일 표기 기준 현행 68개월 → 37개월(31개월 단축)임.

10. 녹취록

아래 녹취록은 설명회 현장 녹취를 발언 흐름대로 정리한 것임. 청취 불명 구간과 자동전사 오류는 8·13 대책 원문과 문맥에 따라 보정했으며, 발언의 정확한 표현은 현장 발언 기준임. 진행·마이크 전달 등 의사진행 발언 일부는 생략. 질의자 인명은 확인되지 않아 직함·소속 성격으로만 표기.

발표 — 문제의식: 도시계획과 주거·일자리 불균형
발표자 · 국토교통부

문제가, 과연 우리가 도시계획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질문을 한번 던져봐야 되겠다. 주거와 일자리 그 불균형이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단적인 예를 들면 강남구에는 주택이 대략 몇 채가 있을까요? 한 23만 채 정도 됩니다. 그런데 강남구에 일자리가 몇 개 정도가 있을까요? 대략 89만 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다 출퇴근 교통 원인으로 봐야 합니다. 그럼 잘못된 도시계획은 결과적으로 서울 같은 곳에 일자리와 주거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1번 무주택 서민들, 2030 신혼부부들의 주거난을 악화시키고, 2번 출퇴근 교통난을 초래하고, 3번 서울이 일자리의 블랙홀이 되어서 지방 소멸, 균형 발전을 저해하고 — 이런 많은 사회적 비용 부담을 줘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서울시의 여러 가지 지구단위계획을 뜯어보면 현대차 GBC 부지, 그다음에 그 인근에 있는 의료원·감정원 부지, 그다음에 특정 디벨로퍼 회원사가 가지고 있는 서리풀지구(舊 정보사 부지),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구 — 여기 보시면 대다수가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를 유치하는, 그래서 고급 일자리를 무한대로 만들어내는 이런 것들이 통제 없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주택의 부족을 초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정말 진지하게, 도시계획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분들이 과연 우리의 도시계획에 문제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발표 — 대책의 목표
발표자 · 국토교통부

마지막으로는, 지금 트리플 강세에 따라서 어포더블 하우징이 — 내 집을 당장 마련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나 여러 여건상 당장 내 집을 마련할 수 없어서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밖에 없는 분들은 상당히 많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책이 답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포인트에 기초해서 저희가 이번에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토론과 논쟁을 거쳐서, 또 각계 전문가들, 현장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제안을 받아서 정책을 설계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 이번 8.13 공급 대책의 목표는 숫자를 자꾸 늘리겠다, 이게 아닙니다. 숫자를 늘리겠다가 아니고, 국민들에게 9.7 대책을 통해서 약속한 135만 채 공급 목표 — 그 공급 목표를 정말 어떻게 신뢰성 있게 국민들한테 제대로 달성할 거냐, 거기에 주안점이 있었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해서 수도권 23만호 정도 추가 물량을 발굴했다는 거고요. 그러니까 핵심은 숫자에 있지 않다. 제시된 약속, 국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행력을 담보할 것인가에 목표가 있다는 거고, 그 방법론으로 획기적인 공급 시차 단축을 하겠다는 거고, 또 무너진 — 80%, 90%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의 무너진 공급 생태계를 복원하겠다. 그래서 이렇게 지어진 주택을 누구에게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이것도 매우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어포더블 하우징을 공급을 해서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겠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정책을 설계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발표 — 일반주택(非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비주거 전환
발표자 · 국토교통부

그다음에 이제 각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여기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고 계시는데 먼저 도시형 생활주택을 하고 있는 사업자분 혹시 계시면 손 한번 들어주시겠습니까? 도시형 생활주택을 많이 짓는 분. 한 분도 없으세요? 이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해서 우리가 획기적으로 제도 개선했죠. 제가 이거 다 설명드리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이 자료를 다 공유를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도시형 생활주택은 단지형 다세대, 단지형 연립, 아파트형 이렇게 세 분류가 있습니다. 젊은 층들 눈높이에 맞는 그런 주택 유형입니다. 세대수를 300세대 미만에서 준주거·상업지역은 500세대, 역세권은 무려 700세대까지 한시적으로 세대수 규제를 풀었습니다. 층수도 5층까지 지을 수 있던 것을 6층까지 풀었고요. 일조권도 개선해서 앞으로 불법 건축을 양산하지 않고 용적률을 제대로 찾아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바꿨고요. 주차 기준도 변하는 기술을 감안해서 완화했고, 주민공동시설도 반경 300미터 안에 유사시설이 있으면 설치 면제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 5월 26일 발표를 했습니다.

또 비주거 — 지금 서울에 저도 깜짝 놀랐는데 청담, 잠실 이런 데도 실제로 상가나 이런 것들 공실률이 두 자릿수입니다. 그다음에 용산역, 청량리역 이런 데 있는 집합상가들 있지 않습니까? 상가 공실률이 20%가 넘었습니다. 주택은 부족해서 비상등이 켜졌는데, 5층짜리, 7층짜리 꼬마빌딩, 상가빌딩 보면 1층, 2층만 장사되고 3, 4, 5층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이거 정말 큰 사회적 낭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프리미엄 원룸 오피스텔로 전환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거 제가 좀 설명을 드려야 되는 것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여기 참석하고 계신 기자분들께 간곡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너무 쉽게 "청년층은 아파트를 원하는데, 장관님 자제들은 아파트 사시는데 우리 애들은 오피스텔 살라는 거냐" 이런 비판을 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서울에 51% 주택이 다세대·다가구, 빌라,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지난해 국립외교원에 교육을 받으러 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까 프리미엄 고시원이라고 있더라고요. 근데 가봤더니 오피스텔이랑 아무 차이가 없어요. 독립된 세면대도 있고 욕조도 있고 침실도 있고 잘 갖춰져 있어요. 사실상 원룸 오피스텔입니다. 그런데 너무 편리해요. 올 빌트인 — 모든 게, 내가 몸만 들어가면 됩니다. 가격 면에서도 올 인클루시브 — 일반 아파트나 다른 주택 거래하려고 하면 관리비도 내야 되고 공과금도 따로 내야 되고 이러잖아요. 거기는 70만원, 80만원 내면 모든 비용이 포함되고, 계약 기간도 젊은 층들 한번 생각해 보시면, 저도 그랬지만 3개월 살 수도 있고 2주를 살 수도 있고 1년을 살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된다. 저도 중앙부처 공무원 아니겠습니까? 우리 아들도 오피스텔에 살고 있고요, 지금. 정말 이런 것들이 누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주거 공간이다. 사람들이 다 우리 주변에 있는 것처럼 중산층인 것이 아니다. 경제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여건상 일시적으로든 일정 기간이든 일반 주택 유형에서 사는 분들이 있다는 거고,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규제도 — 입지 규제, 주차 규제 이런 것들을 획기적으로 바꿨습니다.

발표 — 지식산업센터·다세대다가구
발표자 · 국토교통부

제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갔었는데, 지식산업센터에요. 기숙사입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어요. 원룸형 기숙사도 있고 투룸, 쓰리룸 스타일 기숙사도 있고, 신혼부부가 바로 들어가 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 이게 아파트인지 오피스텔인지 아니면 진짜 법규상 얘기하는 기숙사인지 구분할 수 없는 공간이 있어요. 근데 왜 비닐도 못 뜯고 있을까요? 거기는 그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체의 근로자만 입주 자격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자격을 이번에 우리가 규제 개선을 해서 풀어줄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원래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에는 기숙사나 이런 것은 지원시설로 들어올 수 있지만 오피스텔은 지을 수 없게 되어 있었어요. 이 부분도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도록 열어주려고 하고, 이런 것들을 산업부 협력을 얻어서 다 개정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다세대·다가구나 신축 매입 관련해서도 이쪽을 주력 비즈니스로 하고 계시는 분들도 와 계시죠? 손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아, 예. 저희가 이 부분도 — 다세대·다가구에 있어서 지금 연면적이 먼저 660㎡ 허용됐는데 1,000㎡까지 이렇게 하면 중간 계단실이나 이런 것들을 하나만 설치해도 되잖아요. 그러면 전용 공간이나 공간 구조가 아주 효율화되기 때문에 편의성이 개선될 것 같고, 층수도 한 개 층 더 올릴 수 있게. 그다음에 일조 규제도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개선하고, 그것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주민공동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용적률에 다 포함이 되는데 — 용적률을 잡아먹는데 — 이런 주민 편의시설을 용적률에서 배제함으로써 주거 여건 향상을 유도하고, 건설 자금 지원도 호당 7천에서 9천만원으로, 금리도 더 낮춰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 사업 여건을 개선하겠다. 지식산업센터는 아까 1차 발표한 것에 있어서 이런 대책에 더해서, 취득세까지 — 전면 리모델링할 때 취득세 발생하는데 그것까지 면제하겠다.

발표 — 금융과 세제: 신축 일반주택 수요회복·신축매입약정
발표자 · 국토교통부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은 카테고리가 국토부가 가지고 있는 주로 도시·건축과 관련된 — 다세대·다가구,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 전환 이런 규제를 완화하는 관점이고, 우리가 아무리 사업 유형별로 도시·건축 규제를 이렇게 풀어줘도, 비유하면 포도밭, 배밭, 사과밭이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이런 거라면 물과 토양에 해당하는 게 금융과 세제입니다. 아무리 도시·건축 규제를 풀어줘도 금융이 공급되지 않고 세제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으면 사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개선한 것이 — 지금 신축 매입인데, 이런 것들을 사려고 했을 때 LTV가 지금 제로였지 않습니까? 이거를 LTV 60까지 복원을 시켰다. 그래서 민간 수요를 회복시키도록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또 금융위에서 4억 이하 오피스텔 전용 모기지 만들었지 않습니까? 이 역시도 민간 수요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 같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세제 관련해서도 신축 일반주택 주택 수 제외 특례 — 이거 지금 한시 규정인데 '27년까지 한시인데 '28년까지로 연장을 하고, 앞으로도 재경부에서 전향적으로 연장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신축 판매업자 취득세 중과 배제 — 이것도 지금 5년 내에 팔아야 되는데 7년, 8년 내로 규제를 완화했다. 그래서 금융과 세제 지원을 통해서 원활한 생태계 복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그다음에 이런 민간 수요 회복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이 — LH가 이런 일반주택들,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의 수요자 역할을 해주겠다. 그래서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걸 발표했는데, 디테일한 것은 여기 계신 사업자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5월 22일 토지비도 획기적으로 LH에서 선지급을 하고, 또 공정률에 따라서 — 원래는 골조 공사 끝나고, 준공되고, 품질 검사 끝나고 3회에 나눠서 기성금 지급을 했는데 앞으로는 3개월 단위로 기성금을 지급하겠다, 이런 굉장히 획기적인 대책들을 발표했고요. 그다음에 신축 매입 약정이 더 가속화될 수 있도록 토지주가 땅을 팔 때 양도세 10에서 15%로 깎아주는 거, 그다음에 LH한테 신축 매입 약정을 통해서 주택을 지어서 파는 사업자분들 취득세가 발생하는데 '27년까지는 70%, '28년까지는 50% 이렇게 해서 취득세도 더 감면해 주겠다. 그다음에 특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래사례비교법으로 하다 보니까 감정가가 너무 타이트해서 집을 지을 수가 없다는 애로사항이 저희한테 전달이 되어서, '27년까지 만약에 집을 짓는다면 원가법을 병행해가지고 거래사례비교법 대비 원가법 15% 정도 한도 내에서 더 높아도 매입을 해주겠다, 이런 여러 가지 대책들을 발표해서 공공 수요를 보강하겠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고요.

발표 — 일반아파트: 브릿지론·본PF·생산적 금융
발표자 · 국토교통부

그다음에 아파트 — 여기 아파트 사업이 주력 사업 분야인 사업자분들 손 한번, 예. 이게 브릿지론 시장이 '22년 말 PF 위기를 발단으로 해서 지금 어느 정도 회복되어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여전히 브릿지론 시장은 사실상 마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본PF 시장도 — HUG나 HF 보증부 PF 말고 순수 민간 PF 시장은 여전히 굉장히 위축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 정부가 정말 전향적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브릿지론 시장에 있어서는 우리가 이미 1.1조원 앵커리츠 펀드가 조성되어 있는데 그 70%를 주택 분야에 쓰겠다, 플러스 '27년에 추가로 4천억 규모의 앵커리츠를 신설해서 주택 사업에만 지원을 하겠다. 그다음에 본PF도 — 지금까지 지난 3년 평균이 13조인데 앞으로 3년 평균은 28.7조로 두 배 이상 PF 공급을 늘리겠다. 그다음에 또 HUG가 맞춤형으로 제도 개선을 하겠다. 지금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수도권은 땅값이 — 총사업비에서 토지비가 60% 이상 차지하지 않습니까? 근데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보증이 나가다 보니까 실제 건축비에 쓸 수 있는 것은 10%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토지비 제외하고 건축비 기준으로, 서울 같으면 80%까지 보증을 해주겠다. 그러면 건축비 조달에 있어서 사업자 부담이 확 줄어들겠죠. 그다음에 조기 착공하면 — '27년까지 착공하면 PF 보증료도 30% 인하하겠다. 또 중소 건설사들을 위해서 특별보증도 매년 3조 이상으로 확대 공급하겠다. PF 이자도 '27년까지 착공하면 1%포인트 재정에서 지원을 해준다. 정말 파격적인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 정부가, HUG나 HF 보증부 PF 이거는 예외적·보충적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순수 민간 은행, 증권사, 신탁사들이 PF 공급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게 비생산적 금융이라 해서 금융기관들이 너무 주춤주춤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금융당국이 정말 전향적으로 결단을 내려서 확실한 시그널을 줬죠. 원래 우리가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7년 5% 시작으로 해서 '30년 20%, 이렇게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었는데 주택에 한해서 2년 유예를 해줬습니다. 이 자체가 금융기관들한테 "아, 이제 정부 당국이 생산적 금융으로 바라보는구나"라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

이건 영어로 좀 설명해야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조선업이 shipbuilding industry잖아요. 조선업에 금융을 공급한다 — 그건 생산적 금융이다, 비생산적 금융이다 논란이 있습니까? 누구나 생산적 금융이라고 인정하잖아요. 그런데 건설산업이 영어로 building industry예요. 우리가 '건설적 사고'라고까지 표현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건설산업에 파이낸싱을 제공하면 그것은 비생산적 금융? 그건 사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 건설산업이라는 것이, 제가 늘 얘기하는 것이 일석사조의 효과가 있다. 일단 집이 지어지면 매매·전월세 가격 안정, 주거 안정 하나. 그다음에 생산유발 효과로 경제성장 기여 둘. 세 번째는 고용유발 효과, 일자리 창출 셋. 그다음에 특히 지방 시도 같은 경우는 GRDP에서 건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가 넘습니다.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합니다. 일석사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관계부처하고 치열한 토론 끝에 — 또 주택은 물류센터나 여타 시설에 비해서 같은 PF라 할지라도 연체율이 낮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전향적으로 검토했고, 앞으로 10대 금융사, 10대 건설사와 금융당국, 국토교통부와 금융위가 같이 계속해서 이 부분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발표 — 정비사업
발표자 ·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 어제 서울시장 간담회를 했고요, 저도 거기에 배석을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님이 "이 정비사업에 대해서, 민간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 중앙정부도 이렇게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줘서 굉장히 고맙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고 — 대표적으로 뭔가 중앙부처는 재개발·재건축에 소극적이다 이런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가 서울시하고는 사실상 실무적으로 굉장히 긴밀히 소통을 하고 있고, 목표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없이 서울 주거난 해소가 어렵다, 공급 활성화해야 된다 — 목표는 100% 일치, 방법론도 90% 이상 일치입니다. 한두 가지는 서로 조금 우려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증명된 것이 서울시가 건의한 10대 건의사항 중에서 8개가 다 수용이 되었고, 서울시도 어제 그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핵심은 — 우리가 이미 9.7 대책을 통해서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각종 절차를, 중복 절차를 병행한다든지 해서, 그다음에 사업성 개선 — 이번에 발표한 거 보시면 공공기여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기본형건축비 100%로 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사업성 개선에 상당히 도움이 될 거고요. 그 외에도 이번에 추가로 발표한 게 세제, 금융, 이주비 대출, 기부채납 비율 조정 — 이런 것들이 서울시 건의 내용, 그다음에 국민 대토론회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과 사업자 단체에서 건의한 내용들을 토대로, 정비사업 속도를 내기 위해서, 물량 확대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거고요. 결론적으로 지난 10년간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통해서 서울에 2.2만호 아파트가 공급이 되었습니다. 전체 서울 아파트 10년 평균이 4만호인데 4만호 중에 2.2만호가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통해서 공급이 되었는데, 앞으로 정부의 목표는 이번 제도 개선의 효과로 인해서 연평균 3만호 — 즉 지난 10년 평균보다 36% 정도 늘어난 3만호 정도가 공급될 수 있겠다, 그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고, 서울시는 좀 더 도전적으로 4만호, 5만호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발표 — 공공주택·장기민간임대·주거사다리·실행력
발표자 · 국토교통부

그다음에 이제 공공주택은 — 오늘은 주로 민간 부분을 담당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아까 제가 공급 시차가 왜 중요한지, 왜 정부가 공급 시차를 공공이건 민간 재개발·재건축이건 획기적으로 단축해야 되는지 설명드렸지 않습니까? 오버슈팅, 주기적인 가격 파동을 막기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과제다 얘기했는데, 이번에 거의 절반을 줄였습니다. 착공까지 걸리던 것을 앞으로는 37개월 만에 하겠다, 31개월을 단축하겠다 발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 이것도 굉장히 저는 우리나라 주택 정책사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 토론회 때 이 얘기 나왔죠. 대통령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땅이 있으면 사업자들이 분양 아파트를 짓지 누가 임대주택을 짓겠냐" 이렇게 물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클리어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가 사업자 필드에서 일하시는 분들하고 얘기를 해보니까 — 분양주택을 지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금융지원 시스템이 분양주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근데 임대주택은 한번 생각해 보면 — 내가 땅이 있어요. 분양주택을 지으면 시공·시행 차익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대주택을 지으면 시공 차익에 더해서, 직접 임대 운영을 하면 운영 기간 중에 임대수익, 나중에 10년 뒤에 처분하면 처분 단계에서 캐피탈 게인까지 — 어떻게 보면 잠재적으로 더 이익을 많이 볼 수도 있어요. 실제 이런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한 업체도 있습니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그런데 왜 장기 민간임대를 지을 수 없냐? 금융지원 시스템이 없으니까. 왜 없냐? 우리가 10년 임대, 20년 임대를 하려고 하는데 저리로 자금 조달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없어요. 그럼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 임대주택 건설하는 3, 4년 동안은 HUG PF 보증을 제공하겠다. 그래서 저리 자금 조달할 수 있게 하겠다. 임대주택이 지어지고 나면 HUG 보증부로 임대주택을 담보로 하는 장기 모기지를 공급해가지고 또 저리로 자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럼 건설 기간 포함해서 10년 임대는 14년, 20년 임대는 24년 장기 모기지를 공급하겠다. 거기에 더해서 20년 유형에 대해서는 주택기금 출자·융자 비율도 더 높이겠다. 그다음에 20년 임대에 한정해서는 임대료 규제도 — 지금 10년 임대는 공공지원 임대인데 5% 룰과 최초 주변 임대료의 95% 규제, 이 두 가지 규제가 동시에 작동되는데, 20년 임대만큼은 임차인이 바뀌었을 때 주변 시세를 캐치업할 수 있도록 5% 룰 적용을 배제하고 주변 임대료 대비 95% 룰만 지키면 되도록 규제를 합리화하겠다. 그렇게 되면 민간 자본들이, 민간 투자자들이 장기 민간임대 리츠에 투자를 할 것이다 — 우린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 이걸 좀 더 구체화해서 세부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시건축 규제 패러다임은 제가 앞서서 설명을 한 것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공급된 주택을 누구에게 어떻게 공급하냐, 그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서 — 결혼 페널티 개선,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 도입. 이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 도입이라는 것은 전체 공공분양 주택 중에서 일정 부분을 공유형 모기지나 지분적립형 방식으로 해서 — 수분양자와 공공주체가 수익을 조금 셰어하는 그런 구조로 해서 진입 문턱을 좀 낮춰주겠다. 현금 부자가 아니라도 2030 신혼부부나 청년들이 집을 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주겠다는 거고, 여러 가지 타입의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서 당장 내 집을 마련할 수 없는 소득 계층도 두텁게 지원을 하겠다,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실행력 확보를 위해서는 어제 본회의를 통해서 상당수 입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문턱을 넘었고요. 남아있는 과제도 여야를 적극적으로 저희가 설득을 해서 조기에 입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총리님 주재로 특별 공급 점검 체계를 가동해가지고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현장 애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 제가 설명을 대체로 드린 것 같고, 정부는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고, 혹시 질문하실 게 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질의응답
질의자 1 · 공공주택지구 대토 리츠 대표이사

두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공공주택지구에서 토지보상금으로 도시지원시설용지를 대토로 공급받아 대토 리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토 리츠 대표이사입니다.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 정책 발표를 통해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되었고, 현재 부동산 시장이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저 역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을 믿고 대토 보상을 받아 토지를 공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시장 상황과 각종 제도적 규제로 인해 사실상 개발 사업 추진이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시지원시설용지의 주상복합 용지 전환에 대하여 — 이번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취지는 가용 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하고자 하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도시지원시설용지를 주상복합 용지로 언제, 어떠한 절차를 통해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발표자 · 국토교통부

잠시만요, 첫 번째 질문 — 대토 보상받은 게 도시지원시설용지로 받으신 거예요? 그것을 주상복합이나 주택용지로 좀 바꾸고 싶다. 제가 그거 먼저 설명을 드릴게요. 이런 것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 요즘 세상이 무섭습니다. 일선 구청이나 일선 시청이나 중앙부처 공무원들 입장에서 보면, 이게 용도 전환을 하는 순간 토지 가치가 올라가잖아요. 그럼 특혜 논란에 휘말리게 되죠. 그렇게 되면 책임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감사, 수사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 방안에 담은 것이 — 일선 공무원들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그 가치 증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부채납을 받도록 할 거냐, 그 기준을 좀 명확하게 해주겠다, 이런 제도 개선 내용을 담고 있고요. 그 제도 개선안이라는 것을 한두 사람이 검토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관할 시군구가 있을 거고 광역시가 있을 거고, 거기에서 논의를 해서 국토부하고 올려가지고 협의를 해서 "이 정도면 합리적이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도 있을 테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의자 2 · 공공택지 사업자

간단하게 편하게 여쭤보겠습니다. 공공주택지구 내 오피스텔 가이드라인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공공택지 내에서 오피스텔을 공급할 경우 용도나 평형 한계 없이 공공주택 오피스텔 가이드라인을 적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민간 참여 사업으로 용지를 공급받은 사업자가 있습니다. 단지로 해서 주거까지 다 단지로 하고, 다른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주거용 오피스텔 개발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공공주택 오피스텔 가이드라인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취지에 맞게 오피스텔 가이드라인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거나, 기반시설 및 교육시설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적용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여쭤보겠습니다.

발표자 · 국토교통부

예, 여하튼 저희 이번 방침은 제가 계속 설명드렸다시피 — 지금 주택이 부족해서 비상등이 켜졌는데 어느 한편에서는 규제로 인해서 용도 전환이 안 되어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걸 명확하게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직 LH가 민간에 매각하지 않은 공공택지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고, 이미 민간에 매각한 비주거용 이런 쪽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다음에 공공택지가 아니더라도 서울시의 여러 가지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해서 — 준공업지역 내에 지식산업센터로 용도가 지정되어 있는데, 지식산업센터를 지으면 분양이 안 돼요. 그래서 이걸 아파트 짓고 싶은데, 주거용 오피스텔로 돌리고 싶은데 전환이 안 돼요. 지구단위계획 변경해야 되고 이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 가지 유형별로 우리가 다 솔루션을 제시했고, 그런 것들을 애로지원센터에 접수를 하시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 진행

감사합니다. 진행 순서상 이번 설명회와 관련해서 참석하신 분들 설문조사 시간이 있습니다. 화면의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Q&A 세션과 함께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 — 향후 정책 반영 목적, 1~2분 소요)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주택 신속공급 방안(8.13)」 업계 설명회 발표·질의응답(2026. 8. 21.,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현장 정리. 수치는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 주택 공급 촉진 및 청년 등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및 국토교통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금융위원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2026. 8. 13.)으로 교차 검증함 — 원문 정리는 자료실 게시물 참조. 사진 : 설명회 현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