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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 - 2026년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전국 82.3, 전월 대비 4.0p 하락)

작성일 : 2026-10-14       조회수 : 153

첨부파일 : [주택산업연구원] 2026년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pdf

부동산 통계 · Housing Market Outlook

2026년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 전국 평균 82.3, 전월 대비 4.0p 하락

출처 주택산업연구원 조사기간 2026. 9. 17. ~ 9. 29. 조사대상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1. 조사 결과 요약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026년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82.3으로 전월 대비 4.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음. 수도권은 8.0p(84.0→92.0)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은 6.6p(86.8→80.2) 하락 전망됐음.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5.5p 상승한 114.3,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97.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2.7p 상승한 108.6으로 집계됐음.

구분2026. 8.2026. 9.2026. 10.전월 대비
분양전망지수(전국)93.286.382.3−4.0p
분양가격 전망지수107.6108.8114.3+5.5p
분양물량 전망지수88.197.197.10.0p
미분양물량 전망지수91.0105.9108.6+2.7p

※ 기준치는 100.0이며,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함.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이 곧 미분양 증가 전망을 뜻함.

2. 지역별 분양전망지수
수도권 92.0 · 전월 대비 +8.0p
  • 서울 +11.8p(93.9→105.7) · 인천 +9.2p(74.1→83.3) · 경기 +2.9p(83.9→86.8) 모두 상승 전망됐음. 특히 서울은 3개월 만에 기준치(100.0)를 상회했으나, 인천과 경기는 전월보다 개선됐음에도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았음.
  • 주택산업연구원은 7월과 8월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지속으로 자금조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전월세난 심화 등으로 수도권 한강벨트 이외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사업자들의 분양시장 기대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했음.
  •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서울은 0.09% 상승했으며, 특히 서울은 8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비수도권 80.2 · 전월 대비 −6.6p
  • 하락 ― 경북 −23.5p(100.0→76.5), 강원 −13.3p(80.0→66.7), 경남 −11.2p(81.8→70.6), 대전 −11.1p(94.4→83.3), 부산 −9.7p(82.4→72.7), 울산 −7.1p(100.0→92.9), 충북 −7.1p(88.9→81.8), 대구 −6.4p(86.4→80.0), 충남 −6.0p(84.6→78.6), 전북 −5.4p(90.0→84.6), 광주 −5.3p(100.0→94.7), 제주 −4.4p(75.0→70.6)
  • 상승 ― 전남 +16.9p(60.0→76.9), 세종 +1.0p(92.3→93.3)
  •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주택수요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출규제로 인한 자금조달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광역시(92.6→86.2)와 도지역(82.5→75.8) 모두 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음.
  • 최근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9월 28일 기준, 전주 대비 0.00%)을 나타내 수도권과 차이를 보였음.
  • 국토교통부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49,998호로 전월 대비 2.5% 증가한 반면, 수도권은 19,136호로 1.7% 감소해 지역별 분양시장 상황의 차이를 보여줬음.
종합
  • 전국 평균 분양전망지수는 82.3으로 2개월 연속 하락(93.2→86.3→82.3)했으며,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기준치(100.0)를 밑돌았음.
  • 수도권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기대심리가 개선된 반면, 비수도권은 다소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됐음.
  • 주택산업연구원은 10월 22일 예정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세제개편안 국회 심의,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발표 등 정부 주택공급 정책 추진 상황과 지방 미분양 추이가 분양시장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음.
지역별 지수 전체 (붙임 1)
구분2026. 8.2026. 9.2026. 10.전월 대비
전국93.286.382.3−4.0p
수도권88.584.092.0+8.0p
지방94.286.880.2−6.6p
광역시91.492.686.2−6.4p
도지역96.382.575.8−6.7p
서울97.393.9105.7+11.8p
인천80.674.183.3+9.2p
경기87.583.986.8+2.9p
부산72.282.472.7−9.7p
대구78.386.480.0−6.4p
대전93.894.483.3−11.1p
울산100.0100.092.9−7.1p
세종92.992.393.3+1.0p
전남광주(평균)100.080.085.8+5.8p
└ 광주111.1100.094.7−5.3p
└ 전남88.960.076.9+16.9p
강원91.780.066.7−13.3p
충북100.088.981.8−7.1p
충남83.384.678.6−6.0p
전북100.090.084.6−5.4p
경북106.7100.076.5−23.5p
경남100.081.870.6−11.2p
제주100.075.070.6−4.4p

※ 광역시·도지역·전남광주(평균)의 전월 대비 값은 원문 붙임 1 지수로 계산한 값임.

3. 분양가격·분양물량·미분양물량 전망
분양가격 전망지수 114.3 · +5.5p
  • 국토교통부는 정부의 안전투자 강화 방침에 따른 간접공사비 상승분 등을 반영해 9월 15일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를 4.07% 상향 고시했음.
  • 지난 7월 비정기 고시에 이어 두 달 만에 기본형건축비가 다시 인상되는 등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분양가격 상승 전망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됐음.
분양물량 전망지수 97.1 · 0.0p
  • 가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분양 일정 재개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으나,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지속에 따른 청약수요 위축 우려도 함께 작용하면서 전월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음.
  • 지수는 기준치(100.0)를 소폭 밑돌았음.
미분양물량 전망지수 108.6 · +2.7p
  • 청약수요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반면 지방에서는 청약 미달이 이어지면서, 향후 미분양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풀이됐음.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를 해제하고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를 새로 지정했음. 이에 따라 관리지역 4곳 중 3곳이 비수도권에 위치하게 됐음.
4. 조사 개요
항목내용
조사목적분양시장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지역적 차원의 상황과 위험을 진단함으로써 안정적인 분양시장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특화 지표 제공
조사기간2026년 9월 17일 ~ 2026년 9월 29일
조사대상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주택사업을 하는 업체)
조사방법web poll을 이용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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