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고서 요약
- 생성형 AI 확산이 현 시점 노동시장에 미친 일관된 영향은 발견되지 않음
- 고노출 직업의 고용(핵심연령대·20대 청년)과 임금에 대한 유의한 영향 없음 — 채용은 비교 집단에 따라 방향이 달라 불확실함
- 사무직 등 화이트칼라 직종의 청년 고용·채용이 기능직·생산직(비노출 직업) 대비 부진한 것은 사실이나, 화이트칼라 직업군 안에서 노출도가 높을수록 청년 고용이 더 크게 감소하는 관계는 나타나지 않음
- 노출수준별 고용·채용 동향의 차이는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 수요 둔화 등 산업 경기 요인으로 설명 가능함
- 기술 적용 시차·분석의 한계를 고려할 때 「증거 부족」 결론은 잠정적이며 후속 추적이 필요함
- 화이트칼라 57개 직업 재직자 1,512명 중 76.1%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사용
- 사용자의 주간 업무 처리량 평균 21.2% 증가 (중앙값 10%, 최소 –90% ~ 최대 900%)
- 인간 고유 능력(경험·판단력 등)의 중요성: 더 중요해짐 39.1% · 덜 중요해짐 20.3%
- 조직 내 동일 직업군 인력 규모: 변화 없음 62.6% · 줄었음 15.3% · 늘었음 13.6%
- 생성형 AI의 노동시장 영향은 선제적으로 관측하되, 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
- AI 노출도는 위험 판정지표가 아닌 관찰대상 선별지표로 활용
- 전환위험은 과업·경력단계·고용형태별로 구분해 선별 대응
- 사업 간 연계성과(AI 활용 → 훈련 → 취업)를 점검하고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방식·예산배분에 환류
2. 연구 배경 및 목적
생성형 AI의 확산과 연구의 필요성
- 2025년 상반기 우리나라 노동자의 51.8%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서동현 외 2025) — 비슷한 시기 미국 45.9% (Hartley et al. 2026)
- 박사급 과학문제 풀이능력(GPQA Diamond)·수학적 추론 능력(AIME) 지표는 2024년 인간 추월
-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능력(SWE-bench Verified) 지표는 2024년 인간 능력의 60% 수준에서 2025년 100% 근접 (Stanford HAI, 2026 AI Index Report)
- 일자리 대체 불안 고조: 전문직 포함 화이트칼라 대체 논조의 보도, AI 분야 저명 인사들의 대량 실업 경고, 주요 기업의 채용 동결·인력 감축 소식, 저연차 정형 업무부터 대체된다는 인식에 따른 청년 신입 취약론 확산
- 국내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일부 산업에 집중된 고용 부진, 청년 고용률 하락과 맞물림
- 반대 신호
- Oxford Economics: 2025년 미국에서 AI 도입을 명분으로 한 감원은 전체의 4.5%로 추정, 「AI 워싱」(사업 부진 등에 따른 감원을 AI 탓으로 포장)으로 부풀려졌을 가능성 제기
- Forrester Research(2025. 10.): AI를 이유로 인력·채용을 감축한 기업의 55%가 성과 미흡으로 결정을 후회
- Careerminds(2026. 2.): AI를 이유로 인력을 감축한 기업 3곳 중 2곳이 동일 직위에 재채용 중
- 실증연구도 엇갈림: 2025년에는 고노출 직업군 청년 고용 위축 결과(Brynjolfsson et al. 2025b)가 우세했으나, 2026년에는 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Lambert & Schindler, Iscenko & Millet 등)가 잇따름
- 기존 연구는 잠재적 업무 자동화 가능성 지표로 고노출 직업을 식별하고, 직업별 고용에 영향을 주는 경기 순환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음
- 재직자 설문조사에 기초한 소분류 직업 단위 생성형 AI 노출도를 구축해 업무 현장의 실제 변화를 측정함
- ChatGPT 출시 전후 산업경기 변동을 통제해 생성형 AI의 인과적 영향 측정을 시도함
자동화 기술과 노동수요의 관계
- 현존 AI는 일부 직업의 일부 과업을 부분적으로 자동화하는 데 그침 — 쟁점은 직업 소멸이 아니라 노동생산성 향상이 노동수요에 미칠 영향임
- 구글 보고서(2026. 7.): AI 활용 직업에서 AI가 사용되는 과업 비중은 21%(중위값), AI 활용 과업 비중이 75%를 넘는 직업은 3%뿐 — 100% 자동화 목적 사용은 비정형 인지 과업 7% 미만, 정형 인지 과업 27% 수준 (Iscenko et al. 2026)
- 산출물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 생산성이 2배가 될 때 탄력성이 1이면 노동수요 불변, 1보다 크면 증가, 1보다 작으면 감소하나 감소폭은 50%보다 작을 가능성이 큼(변호사 예시)
- Bessen(2020): 19세기 중반~20세기 전반 미국 섬유·철강·자동차 제조업은 노동생산성이 가파르게 증가했음에도 고용도 증가
- 노동의 「증강」(augmentation): AI가 인간을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거나 역할을 확장 — ATM이 은행원 업무의 중심을 단순 수납에서 「고객 관계 금융」으로 바꾼 사례 (Bessen 2015)
- 생산성의 J-커브: 범용기술 도입 초기에는 교육·프로세스 재설계 등 무형 투자로 지표 생산성이 하락했다가 이후 급증 (Brynjolfsson et al. 2021) — 미국 ICT 확산의 노동생산성 향상은 IBM PC 출시(1981년)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나타남 (Jorgenson et al. 2008)
3. 선행연구 검토
생성형 AI 노출도의 측정
| 연구 | 측정 방법 | 주요 결과 |
| Webb (2019) | AI 특허 기술 내용과 직업별 과업 설명 간 텍스트 유사도 | 예측·판단 등 인지적 과업에 집중, 고학력·고임금 직업에서 노출도 높음 |
| Felten et al. (2021) | 10개 AI 응용 분야와 O*NET 52개 직업능력 간 관련성 | 대체 확률이 아닌 업무방식 영향 가능성 측정, 고숙련·고인지 직업에서 노출도 높음 |
| Eloundou et al. (2024) | LLM으로 품질을 유지하며 수행시간 50% 이상 단축 가능한 과업 비중 (전문가·GPT-4 평가) | 미국 근로자 약 80%가 과업의 10% 이상에서 영향 가능, 고임금·고숙련 직업에서 높음 |
| Handa et al. (2025) | Claude 이용자 대화를 O*NET 과업과 연결 (실사용 기반) | 직업의 약 36%에서 과업 4분의 1 이상이 AI 관련, 보완적 활용 57% · 자동화적 활용 43% |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 본문 정리
생성형 AI의 활용과 생산성
- Brynjolfsson et al.(2025a): Fortune 500 기업 고객 지원 상담원 — AI 사용 시 시간당 문제해결 건수 평균 15% 증가, 숙련도가 낮거나 근속이 짧을수록 효과가 커 AI를 쓴 신입이 AI 없는 경력자와 비슷한 성과를 냄
- Hartley et al.(2026): 미국·캐나다 근로자 반복 설문(2024. 12. ~ 2025. 12.) — 직장 내 사용률 2025년 중반 45.9% → 12월 35.9%, 자기보고 기준 과업당 약 1시간 절감
- 서동현·오삼일·김민정(2025): 국내 업무 목적 활용률 51.8%(미국의 약 2배), 업무시간 감소 효과 3.8%(미국 5.4%), 잠재적 생산성 향상 효과 1.0%(미국 1.1%) — 경력이 짧을수록 시간단축 효과가 유의하게 큼
생성형 AI의 고용·임금 영향 [표 Ⅰ-1] 재구성
| 연구 | 주요 결과 |
| 고용 위축 신호 확인 |
| Hui et al. (2024) | 온라인 프리랜서 약 8만 명 — ChatGPT 출시 후 텍스트 작업 월 작업건수 2.0%·소득 5.2% 감소, 이미지 작업 작업건수 2.1%·소득 5.2% 감소, 고숙련 프리랜서 보호 증거 없음 |
| Brynjolfsson et al. (2025b) | 미국 급여자료 — 고노출 직업 22~25세 고용이 동일 기업 내 다른 근로자 대비 약 16% 감소, 경력·전체 고용 및 임금 변화 없음 |
| Hosseini & Lichtinger (2025) | 미국 이력서·구인공고 — 2023년 이후 도입기업 주니어 고용이 시니어 대비 약 9% 감소, 해고보다 신규채용 축소에서 비롯 |
| 한진수·오삼일 (2025) | 국민연금 자료 — 최근 3년 청년층(15~29세) 일자리 21.1만 개 감소 중 20.8만 개가 AI 고노출 업종, 50대 일자리 20.9만 개 증가, 임금 차이 없음 |
| 오삼일·오영식 (2026) | 2022. 6. ~ 2026. 6. 청년층 일자리 28.5만 개 감소 중 94.0%(26.8만 개)가 고노출 업종, 50대 23.0만 개 증가 — 자동화 방식 업종에서만 감소, 증강 방식 업종은 무관 |
| 장지연 (2026) | 한국숙련사전 6,558개 숙련 기반 — 청년층 고노출 직종·AI 도입기업 고용이 2022. 11. 이후 증가세 꺾임·정체, 중년·고령층 변화 없음 |
| 뚜렷한 신호 없음 |
| Eckhardt & Goldschlag (2026) | 미국 5개 결과변수 × 5개 노출도 지표 — 2022~2025년 고노출 근로자 실업률 상승폭이 저노출보다 작음, 기업 약 95%가 AI로 인한 순고용 영향 없다고 응답 |
| 노세리 외 (2025) | 2019~2024년 고용보험 전수자료 — 직업 수준 고노출 직업 고용 감소 없음·임금 상승률 상대적으로 높음, 개인 수준 2024년 근무기간·임금소득 감소는 경제적으로 미미 |
| 천경록 (2026) | ILO 노출도 지수 적용 — 고노출 직업 취업자 수가 청년층 포함 전 연령대에서 증가, 구인·청년채용 규모도 뚜렷한 차이 없음 |
| 고용 위축의 착시 요인 제기 |
| Lambert & Schindler (2026) | AI 노출도만 투입 시 청년 채용 감소와 관련, 원격근무를 함께 통제하면 통계적 유의성 상실 |
| Audoly et al. (2026) | 뉴욕 연준·구인공고 자료 — 고노출 직종 구인공고 감소가 ChatGPT 출시 이전부터 진행, 주니어·시니어 공고가 비슷한 시점·폭으로 함께 감소 |
| Iscenko & Millet (2026) | 고노출 직종(5분위) 구인공고가 ChatGPT 출시보다 6개월 이상 앞선 2022년 3~4월 정점 후 하락 — 연준 금리인상 개시 시점과 일치, 5분위 근로자 약 38%가 금리 민감 산업(정보·금융보험·전문기술서비스) 종사 |
※ Iscenko & Millet(2026)은 미국 22~27세 대졸자 실업률 4.8%·청년 실업률 7.4%(전체 4%), LinkedIn 기준 신입채용이 팬데믹 이전 대비 23% 감소(전체 18%)한 점을 들어 청년층의 어려움 자체는 인정함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 [표 Ⅰ-1] 및 본문 정리
4. 직업별 생성형 AI 활용 실태조사
조사 개요
| 구분 | 세부 내용 |
| 조사 모집단 | 한국고용직업분류(KECO) 140개 소분류 중 사무·전문직 등 화이트칼라 중심 57개 직업 재직자 |
| 표본 규모 | 1,512명 — 49개 조사 층위별 약 30명 (재직자가 적은 직업은 유사 직업과 통합, AI 활용도가 높은 직업은 표본 추가 배분) |
| 조사 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 26개 문항 (리서치 전문회사 메트릭스R&C 수행) |
| 조사 기간 | 2026년 5월 6일 ~ 5월 19일 |
| 주요 대상 직업 | 경영·회계·금융·연구·정보통신·공학·교육·법률·보건·언론·문화예술 등 |
| 제외 직업 | 건설·채굴, 설치·정비·생산, 농림어업 등 육체적 과업 비중이 높은 직업과 군인·경찰·소방관·교도관·정부행정 사무원 등 비시장적 노동수요 직업 (83개) |
| 조사 내용 | 직업 특성 · 생성형 AI 활용 현황 · 13개 과업별 활용 실태 · 생산성 종합 평가 · 업무 구성과 인간 능력의 중요성 · 체감 고용 영향 · 인구통계 |
응답자 특성 (단위: 명, %)
| 구분 | 구성 |
| 성별 | 남성 864 (57.1) · 여성 648 (42.9) |
| 연령대 | 20대 52 (3.4) · 30대 407 (26.9) · 40대 532 (35.2) · 50대 387 (25.6) · 60대 이상 134 (8.9) |
| 근무 경력 | 1년 미만 47 (3.1) · 1~3년 미만 119 (7.9) · 3~5년 미만 198 (13.1) · 5~10년 미만 303 (20.0) · 10년 이상 845 (55.9) |
| 기관 유형 | 민간기업 845 (55.9) · 공공기관·공기업 169 (11.2) · 정부·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99 (6.5) · 비영리기관·협회·재단 115 (7.6) · 자영업·프리랜서 244 (16.1) · 기타 40 (2.6) |
| 기관 규모 | 50인 미만 512 (33.9) · 50~300인 미만 440 (29.1) · 300인 이상 442 (29.2) · 해당 없음 118 (7.8) |
| 고용 형태 | 정규직 1,201 (79.4) · 비정규직 193 (12.8) · 해당 없음 118 (7.8) |
※ 보고서는 표본 구성상 20대가 과소대표되고 10년 이상 경력자가 과대대표된 점, 조사 층위별 표본 규모가 제한적인 점을 함께 밝힘
업무 전반 활용 현황
- 전체 응답자의 76.1%가 생성형 AI(ChatGPT, Gemini, Claude 등)를 업무에 사용 — 이하 지표의 분모는 별도 설명이 없는 한 사용자 응답
- 사용 빈도: 월 1~3일 27.3% · 주 1~2일 28.3% · 주 3~4일 17.3% · 거의 매일 27.1%
- 본격 사용 기간: 6개월~1년 미만 30.5% · 3~6개월 미만 24.5% · 1~2년 미만 22.5% · 3개월 미만 13.3% 순
과업별 활용 현황 [표 Ⅱ-2] (단위: %)
| 과업 | AI 활용률 | 고활용자 비중 | 고활용자의 활용 수준 |
| 부분 활용 | 상시 활용 | 필수 활용 |
| 자료 조사 (검색·요약·번역 등) | 95.9 | 60.0 | 45.9 | 44.9 | 9.1 |
| 문서 작성 (보고서·발표자료 등) | 90.2 | 41.0 | 38.8 | 49.8 | 11.4 |
| 코드 작성 및 디버깅 | 86.2 | 11.0 | 29.9 | 50.4 | 19.7 |
|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 90.9 | 25.5 | 29.0 | 56.3 | 14.7 |
| 기획/전략 수립 | 86.4 | 18.7 | 26.0 | 56.7 | 17.2 |
| 이미지·영상 등 콘텐츠 제작 | 86.2 | 18.5 | 32.4 | 48.4 | 19.2 |
| 예산/지출 관리 | 63.2 | 4.7 | 13.0 | 63.0 | 24.1 |
| 고객 상담 및 응대 (이메일 포함) | 75.2 | 7.9 | 27.5 | 54.9 | 17.6 |
| 제품 설계/디자인 | 81.0 | 6.7 | 23.4 | 51.9 | 24.7 |
| 자료 입력/DB 관리 | 78.4 | 8.6 | 26.3 | 57.6 | 16.2 |
| 행정 처리/준법감시 | 72.3 | 3.2 | 37.8 | 45.9 | 16.2 |
| 발표·회의 등 대면 의사소통 | 79.8 | 7.4 | 41.2 | 47.1 | 11.8 |
| 일정 조율 및 관리 | 69.4 | 3.3 | 44.7 | 36.8 | 18.4 |
| 기타 | 100 | 0.2 | 50.0 | 50.0 | 0 |
주: 활용률은 해당 과업 수행 응답자 중 AI 활용 비율, 고활용자 비중은 해당 과업을 AI 고활용 과업 1~3순위로 꼽은 비율
부분 활용 = 일부 단계에서 보조적 활용 / 상시 활용 = 자주 활용하며 실질적 도움 / 필수 활용 = AI 없이는 같은 효율·성과를 내기 어려움
- 검수·수정: 모든 과업에서 「일부 수정(70% 정도 그대로 사용)」이 최다, 「거의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90% 이상)」은 기타를 제외한 모든 과업에서 20% 미만
- 그대로 사용 비율 상위: 일정 조율 및 관리 18.4% · 콘텐츠 제작 18.3% · 코드 작성 및 디버깅 15.7%
- 「대부분 재작업」 비율 상위: 행정 처리·준법감시 10.8% · 일정 조율 및 관리 10.5% · 제품 설계/디자인 10.4% · 기획/전략 수립 10.2%
- 업무 1건 처리시간: 모든 과업에서 줄었다는 응답이 우세, 「상당히 절감(10~30%)」이 약 30~40%로 다수
- 「획기적 절감(50% 이상)」 상위: 예산/지출 관리 18.5% · 일정 조율 및 관리 18.4% · 코드 작성 및 디버깅 16.5%
- 「변화 없음·오히려 늘어남」 상위: 고객 상담 및 응대 8.8% · 대면 의사소통 8.2% · 행정 처리·준법감시 8.1%
- 정확성(오류·실수 감소): 「높아짐」 일정 조율 및 관리 73.7% · 코드 작성 및 디버깅 67.7% · 문서 작성 64.6% / 「낮아짐」 행정 처리·준법감시 24.3% · 고객 상담 및 응대 18.7% · 예산/지출 관리 16.7%
- 완성도: 「높아짐」 문서 작성 75.8% · 자료 조사 73.5% · 일정 조율 및 관리 71.1% / 「낮아짐」 예산/지출 관리 29.6% · 제품 설계/디자인 18.2% (예산/지출 관리는 「높아짐」 37.0%로 최저)
업무시간 및 업무 처리량(생산성)
- 감소 56.6% · 변화 없음 31.0% · 늘어남 12.3%
- 절감된 시간 활용(복수응답): 기존 업무를 더 많이 처리 40.7% · 기존 업무 품질 향상 37.2% · 새로운 업무·프로젝트 투입 32.1% — 개인 역량 개발·여유 시간 증가 응답은 소수
- 업무시간 증가 이유(복수응답): AI로 처리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업무를 맡음 57.5% · AI 활용에 따른 새 업무 추가 39.4% · AI 사용 학습·적응 37.3% · 업무 기대수준 상승 20.4% · AI 결과물 오류 수정 13.4%
- 처리량 증가 94.0% · 변화 없음 3.6% · 감소 2.4%
- 평균 121.2 — 생성형 AI 사용자의 생산성이 평균 21.2% 증가
- 최빈값·중앙값 110, 응답의 50%가 110~115 사이에 분포 — 응답자 4분의 3은 15% 이하 증가를 체감, 소수의 큰 폭 증가가 평균을 끌어올림
| 관측치(N) | 평균 | 표준편차 | 최소값 | Q1 | 중앙값 | Q3 | 최대값 |
| 1,150 | 121.2 | 55.8 | 10 | 110 | 110 | 115 | 1,000 |
[표 Ⅱ-3] 생성형 AI 사용 이후 업무 처리량 요약 통계량
업무 구성 및 인간 고유 능력의 중요성
- 저숙련 업무 시간 감소 38.8% · 고숙련 업무 시간 감소 26.2% · 저숙련 업무 시간 증가 18.0% · 고숙련 업무 시간 증가 13.9% · 특별한 변화 없음 11.8% · 새로운 고숙련 업무 발생 9.0% · 새로운 저숙련 업무 발생 3.0%
- 업무 고숙련화 시사 응답 합계 61.7% vs 저숙련화 시사 응답 합계 47.2%
- 인간 고유 능력(경험·지식·판단력)의 중요성: 증가 39.1%(크게 증가 4.2% · 다소 증가 35.0%) vs 감소 20.3%
AI 대체 위협 및 인력 규모 변화 체감
- 본인 직업의 대체 위협: 낮게 체감 31.7%(전혀 위협 아님 8.8% · 낮은 위협 22.9%) · 높게 체감 24.5%(높은 위협 20.5% · 매우 높은 위협 4.0%)
- 조직 내 동일 직업군 인력 규모: 변화 없음 62.6% · 인력 또는 채용 감소 15.3% · 인력 또는 채용 증가 13.6%
- 보고서는 기업이 일상적 인력 조정의 명분으로 AI 도입을 내세우는 사례가 있어, 설문 결과만으로 생성형 AI의 고용 충격을 단언하기 어렵다고 밝힘
5. 직업별 생성형 AI 노출도
- 정의: 생성형 AI 사용으로 인한 직업별 평균 노동생산성(1인 주간 업무 처리량) 향상 정도
- 산출: 사용 전 대비 주간 처리량 응답을 증가율로 변환(110 → 10%)하고 미사용자는 0%로 대체한 뒤 직업별로 평균
- 대상: 49개 조사 층위 중 학교·유치원 교사(공무원 비중이 높아 비노출로 분류)를 제외한 48개 직업
- 분류: 노출도 순위 4분위 — 고노출(4/4) · 중고노출(3/4) · 중저노출(2/4) · 저노출(1/4), 조사 제외 83개 직업과 학교·유치원 교사를 합한 85개 직업(임금근로자의 57.2%)은 「비노출」
- 분포: 최저 4.0 ~ 최고 64.7 / 분위별 평균 고노출 30.2 · 중고노출 15.4 · 중저노출 10.0 · 저노출 7.0
- 한계: 품질 개선 효과 미반영, 40대 이상 장기 경력자 중심의 효과, 주관적 자기보고 — 수준값보다 직업 간 상대적 크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 필요
직업별 생성형 AI 노출도 및 4분위 구분 [표 Ⅱ-4] (단위: %)
| 직업명 | 노출도 | (표준오차) | 임금근로자 대비 비중 |
| 4/4분위 (고노출) — 평균 노출도 30.2 · 임금근로자 비중 7.0 |
|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자 및 정보보안 전문가 + 데이터 전문가 + 정보시스템 및 웹 운영자 | 64.7 | (23.0) | 0.4 |
| 문화·예술 기획자 및 매니저 | 60.7 | (32.3) | 0.1 |
| 소프트웨어 개발자 | 42.9 | (13.9) | 1.8 |
| 자연과학 연구원 및 시험원 | 25.9 | (11.6) | 0.5 |
| 전문서비스 관리자 | 25.5 | (14.3) | 1.2 |
| 연극·영화·방송 전문가 | 25.2 | (13.1) | 0.2 |
| 금융·보험 전문가 | 21.9 | (6.7) | 0.2 |
| 건축·토목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20.4 | (9.4) | 1.6 |
| 컴퓨터하드웨어·통신공학 기술자 | 20.0 | (6.5) | 0.2 |
| 인문·사회과학 연구원 | 19.8 | (6.6) | 0.2 |
| 법률 전문가 | 17.6 | (4.8) | 0.1 |
| 대학 교수 및 강사 | 17.4 | (7.3) | 0.5 |
| 3/4분위 (중고노출) — 평균 노출도 15.4 · 임금근로자 비중 4.2 |
| 생명과학 연구원 및 시험원 | 17.3 | (3.0) | 0.3 |
| 학예사·사서·기록물관리사 | 17.2 | (7.3) | 0.1 |
| 전기·전자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17.2 | (3.0) | 1.1 |
| 영양사 | 16.8 | (8.8) | 0.1 |
| 컴퓨터시스템 전문가 | 15.9 | (3.5) | 0.4 |
| 금속·재료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15.2 | (3.8) | 0.2 |
| 기계·로봇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15.2 | (6.4) | 0.5 |
| 금융·보험 영업원 | 15.0 | (3.8) | 0.0 |
| 기자 및 언론 전문가 | 14.7 | (4.3) | 0.1 |
| 화학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13.5 | (2.1) | 0.3 |
| 법률 사무원 | 13.2 | (3.9) | 0.3 |
| 광고·조사·상품기획·행사기획 전문가 | 13.1 | (5.8) | 0.7 |
| 2/4분위 (중저노출) — 평균 노출도 10.0 · 임금근로자 비중 11.4 |
| 금융·보험 사무원 | 12.8 | (2.8) | 1.8 |
| 무역·운송·생산·품질 사무원 | 11.7 | (2.2) | 2.3 |
| 창작·공연 전문가 (작가, 연극 제외) | 11.4 | (2.5) | 0.0 |
| 문리·기술·예능 강사 | 10.4 | (3.6) | 0.5 |
| 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사 | 10.3 | (1.8) | 0.1 |
| 경영·인사 전문가 | 10.3 | (1.7) | 0.7 |
| 회계·세무·감정 전문가 | 9.0 | (1.7) | 0.4 |
| 여행 서비스원 | 9.0 | (1.3) | 0.2 |
| 사회복지사 및 상담사 | 8.9 | (1.6) | 1.1 |
| 행정·경영·금융·보험 관리자 | 8.9 | (1.1) | 1.6 |
| 약사 및 한약사 | 8.6 | (0.7) | 0.1 |
| 회계·경리 사무원 | 8.3 | (3.4) | 2.5 |
| 1/4분위 (저노출) — 평균 노출도 7.0 · 임금근로자 비중 20.2 |
| 작가·통번역가 | 8.3 | (1.4) | 0.0 |
| 에너지·환경·섬유·식품·기타 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8.3 | (1.4) | 0.3 |
| 건설·채굴·제조·생산 관리자 | 8.0 | (2.4) | 2.9 |
| 디자이너 | 7.7 | (1.1) | 0.4 |
| 경영지원 사무원 | 7.4 | (1.4) | 9.3 |
| 장학관 및 기타 교육 종사자 | 7.3 | (1.4) | 0.2 |
|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및 수의사 | 7.2 | (1.9) | 0.4 |
| 영업·판매·운송 관리자 | 7.1 | (1.6) | 2.2 |
| 정부행정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 6.4 | (1.0) | 0.1 |
| 안내·고객상담·통계·비서 및 기타 사무원 | 6.0 | (1.0) | 3.5 |
| 기술·해외 영업원 및 상품중개인 | 5.7 | (1.5) | 0.8 |
| 텔레마케터 | 4.0 | (3.2) | 0.0 |
| 비노출 — 공무원·기능직·생산직 등 업무에 AI 사용 가능성이 낮거나 고용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85개 직업 · 임금근로자 비중 57.2 |
주: 임금근로자 대비 비중은 2025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문화·예술 기획자 및 매니저 1명의 응답값(처리량 1,000)은 다른 문항 응답에 비추어 과도하다고 보아 결측 처리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임금근로자 비중은 고용노동부 자료를 이용해 국회예산정책처 계산)
- 고노출: IT 관련 전문가, 연구직, 금융·법률 전문가, 대학 교수 등 지식산업 전문직 위주
- 중고노출: 공학 계열 전문직 다수, 일부 영업직·사무직 포함
- 대부분의 사무직·판매·영업직·관리직·보건의료직은 중저노출 또는 저노출 — 흔히 노출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회계·세무·감정 전문가, 작가·통번역가도 실제 노동생산성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중저노출·저노출로 분류
- 보고서는 노출도가 높은 직업이 반드시 고용·임금 하락 위험이 큰 직업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힘 — 다만 노동수요 감소가 현실화된다면 고노출 직업에서부터 관측될 것으로 예상
노출도 4분위별 응답 특성 [표 Ⅱ-5] (응답자 비중, %)
| 특성 | 저노출 | 중저노출 | 중고노출 | 고노출 |
| 업무 구성이 고숙련화함 | 50.1 | 54.2 | 54.6 | 60.2 |
| 업무 구성이 저숙련화함 | 43.2 | 43.3 | 45.2 | 45.7 |
| 새로운 과업(저숙련+고숙련)이 생김 | 11.0 | 6.6 | 11.9 | 14.1 |
| 인간 고유 능력의 중요성 증가 | 32.2 | 36.9 | 39.6 | 46.0 |
| 인간 고유 능력의 중요성 감소 | 20.2 | 19.1 | 21.7 | 22.1 |
| 높은 대체 위협 체감 | 25.0 | 23.2 | 23.8 | 26.9 |
| 동일 직종 인력 또는 채용이 증가 | 9.1 | 12.0 | 16.3 | 17.7 |
| 동일 직종 인력 또는 채용이 감소 | 16.6 | 14.5 | 13.4 | 17.1 |
※ 고노출·중고노출 직업군은 인력·채용 증가 체감 비중이 감소 체감 비중보다 높고, 저노출·중저노출은 감소 체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증감 인원수는 조사하지 않음)
6. 최근 노동시장 동향
청년 고용 동향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 15세 이상 취업자 2,915.4만 명, 전년동월대비 +6.3만 명 (5월 –4.0만 명 이후 증가 전환) — 60세 이상 +21.1만 명 · 30대 +6.5만 명 / 20대 –19.9만 명 · 40대 –1.9만 명
- 청년(15~29세) 취업자: 2022년 5월 410.4만 명 → 2026년 6월 342.8만 명, 2022년 6월 대비 63.6만 명(–15.6%) 감소
- 청년 인구: 2022년 6월 856.7만 명 → 2026년 6월 780.3만 명, 76.4만 명(–8.9%) 감소 — 취업자 감소 속도가 인구 감소 속도를 상회
- 청년 취업자 증감: 2022년 1월 +32.1만 명 정점 → 같은 해 11월 감소 전환(–0.5만 명), 2026년 6월까지 44개월 연속 감소 / 2026년 5월 –25.5만 명으로 2021년 1월(–31.4만 명) 이후 최대 감소
- 청년 고용률: 2022년 5월 47.8% 고점 이후 하락, 2024년 5월~2026년 6월 26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하락, 2026년 2월 43.3% 저점, 6월 43.9%
- 청년 「쉬었음」 인구: 2025년 2월 50.4만 명(청년 비경제활동인구의 12.0%)으로 최고 → 2026년 6월 35.9만 명(8.7%), 5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
| 산업 | 청년 취업자 (만 명) |
| 숙박·음식점업 | 59.5 |
| 제조업 | 43.5 |
| 도매·소매업 | 42.9 |
|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 37.8 |
| 교육서비스업 | 29.9 |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 21.6 |
| 정보통신업 | 19.7 |
2026년 산업별 청년 취업자 규모 (2026년 1~6월 평균, 상위 7개 산업) / 자료: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 청년 취업자 감소는 도매·소매업, 제조업,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
- AI 고노출 직업이 다수 포함된 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증가폭이 축소되면서도 2024년까지 증가세 유지 → 2025년 감소 전환
- 2026년 1~6월 전년동기대비: 정보통신업 –5.6만 명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3.0만 명 — 청년 고용 부진이 대면 서비스업·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확산
노출수준별 고용·채용 추이 고용노동부 「고용행정통계」, 2022. 11. = 100
- 핵심연령대(20~59세): 2022년 11월 이후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 — 중고노출 상승이 가장 두드러지고, 고노출은 2021년부터 중고노출과 비슷한 증가세였으나 이후 증가폭 크게 둔화, 저노출·중저노출은 안정적, 최근 비노출이 중고노출 다음으로 높은 증가세
- 청년층: 고노출·중고노출은 2022년 11월 이전 상승 흐름에서 이후 하락 전환, 저노출·중저노출은 하락세 지속
- 사무·전문직 중심(노출도 1~4분위) 청년 고용은 하락, 기능·생산직 중심 비노출 직업은 현상 유지(20~29세) 또는 증가(20~34세)
- 화이트칼라 직종 안에서는 노출수준과 청년 고용 감소 속도 간 일관된 관계 없음 — 20대는 고노출·저노출 감소세가 비슷하고 중고노출 감소폭이 가장 작음, 20~34세는 저노출·중저노출이 고노출·중고노출보다 더 감소
- 직업별: 법률 전문가·대학 교수 및 강사는 청년 고용이 상대적으로 안정(변호사 시험 등 자격 취득 구조), 금속·재료공학 및 기계·로봇공학 기술자는 청년 고용이 핵심연령대와 비슷한 수준
- ChatGPT 출시 이후 고노출 직업의 신규 채용이 상대적으로 더 낮음 — 다만 출시 이전에는 노출수준별 차이가 있었던 반면 이후에는 노출도와 무관하게 유사한 추이
- 신규 취득자 수는 2021년 하반기부터 증가폭 둔화 → 2022년 하반기 감소 전환 → 감소세 지속, 2022년 11월 이후의 채용 위축은 그 이전 추세의 연장으로 파악됨
- 최근 감소 흐름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부진
최근 주요 업종의 채용 동향 [BOX 2]
| 업종 (기업) | 2022년 신규채용 | 2024년 신규채용 |
| 플랫폼 (네이버·카카오) | 1,469명 | 572명 |
| 게임 (NC·넷마블) | 870명 | 357명 |
| IT서비스 (삼성SDS·LG CNS) | 5,625명 | 2,533명 |
※ 2025년에는 소폭 반등, 네이버·엔씨소프트는 신규채용 중 30세 미만 비중이 지속 하락 / 자료: 각 사 ESG 보고서
- 금융권: 희망퇴직 대상 연령이 만 40세까지 낮아지는 등 구조조정 확대 — 5대 금융그룹(농협·하나·KB·신한·우리) 2025년 신규채용 전년 대비 1,048명 감소, 이 중 30세 미만 감소분 755명(72%)
- 회계: 전체 전문인력은 확대되나 신규 진입자의 수습·채용 기회는 축소 — 2025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1,200명 중 수습기관 등록 338명(28%, 10월 기준)
- 삼일회계법인: 등록공인회계사 2,046명(2022년) → 2,512명(2025년), 수습공인회계사 383명 → 260명 / 안진회계법인: 등록 872명 → 1,049명, 수습 108명 → 94명
| 합격연도 | 합격인원 | 등록(취업) | 미등록(미취업) |
| 2022 | 1,237 | 1,122 (91%) | 115 (9%) |
| 2023 | 1,100 | 906 (82%) | 194 (18%) |
| 2024 | 1,250 | 991 (79%) | 259 (21%) |
| 2025 | 1,200 | 338 (28%) | 862 (72%) |
[표 Ⅲ-1] 공인회계사 수습 등록 현황 (단위: 명) — 합격연도+1년 1월 31일 기준, 2025년은 10월 22일 기준
자료: 한국회계학회·회계정책연구원·한국공인회계사회(2025), 「공인회계사 수습기관 운영현황 및 개선방향 연구」
노출수준별 임금 동향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 월평균임금 (단위: 만 원)
| 노출수준 | 전체 근로자 | 청년 (20~29세) |
| 2022 하반기 | 2025 하반기 | 상승률 | 2022 하반기 | 2025 하반기 | 상승률 |
| 중고노출 | 419.9 | 473.1 | 12.7% | 295.5 | 325.3 | 10.1% |
| 고노출 | 394.3 | 441.0 | 11.8% | 257.7 | 272.0 | 5.5% |
| 저노출 | 374.9 | 410.2 | 9.4% | 249.8 | 269.6 | 7.9% |
| 중저노출 | 334.5 | 365.0 | 9.0% | 242.4 | 260.5 | 7.5% |
| 비노출 | 233.2 | 250.2 | 7.3% | 206.7 | 218.0 | 5.5% |
자료: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를 이용하여 국회예산정책처 작성 (보고서 본문 수치 정리, 표본가중치 적용)
- 월평균임금 수준: 중고노출 > 고노출 > 저노출 > 중저노출 > 비노출 — 고노출·중고노출에 전문·기술·연구·금융 등 숙련·교육 수준이 높은 직업이 포함된 결과
- 2025년 하반기 중고노출~중저노출 인접 수준 간 격차는 30~45만 원 내외, 비노출(250.2만 원)은 중저노출과 114.8만 원 격차
- 추세는 노출수준과 무관하게 비슷 — 2022년 하반기~2023년 하반기 전년동기대비 크게 상승한 뒤 완만한 증가세 유지
- 20~29세: 고노출(272.0만 원)·저노출(269.6만 원)·중저노출(260.5만 원) 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음, 고노출은 2025년 하반기 전년동기대비 2.3% 하락
- 고노출 세부 직업(전체 근로자): 데이터 전문가 +28.9% · 네트워크 및 정보 보안 전문가 +19.3% · 컴퓨터 하드웨어 및 통신공학 전문가 +15.4% · 컴퓨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14.3% / 인문 및 사회과학 전문가 –4.2% · 연극·영화 및 영상 전문가 –5.3%
- 고노출 세부 직업(20~29세): 인문 및 사회과학 전문가 –6.4% · 생명 및 자연과학 관련 전문가 –6.3%(전체 +8.8%) · 컴퓨터 하드웨어 및 통신공학 전문가 –6.2%(전체 +15.4%, 격차 21.6%p) · 금융 및 보험 전문가 –1.3%
- 20~34세로 넓히면 인문 및 사회과학 전문가를 제외한 대부분 직업에서 임금 상승 — 임금 정체·하락이 20대 후반 이하 초기 경력 단계에 집중
7. 고용·채용에 대한 영향 분석
분석 설계
| 구분 | 내용 |
| 분석 자료 | 고용노동부 「고용행정통계」 월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고용)·취득자 수(채용) — 140개 소분류 직업 × 10세 연령 × 77개 중분류 산업, 2018년 1월 ~ 2026년 6월 (특고·예술인·플랫폼 종사자 제외) |
| 포괄 범위 | 상용·임시근로자의 86.5%(2023년 말) — 월 소정근로시간 60시간 미만 근로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일용직은 일부만 포함 |
| 분석 방법 | 푸아송 이벤트 스터디로 평행추세 확인 → 위반 시 합성 이중차분법(SDID, Arkhangelsky et al. 2021)으로 사전 추세가 유사한 통제집단 구성 |
| 처치·통제집단 | 처치 = 고노출 직업 / 통제 = 노출도 1~2분위(중저·저노출) 직업, 보조적으로 비노출 직업 |
| 기준 시점 | 2022년 11월 (ChatGPT 출시 직전, 월말 출시로 월별 자료에서는 12월을 출시 시점으로 봄) |
| 연령 구분 | 고용 = 핵심연령대(20~59세)·20대 청년 / 채용 = 20대 청년 (월별 변동성이 커 반기 자료 사용) |
- 고노출 직업은 2022년 이후 경기가 둔화한 산업에 주로 분포 — 단순 비교하면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 위축이 생성형 AI의 영향으로 오인될 수 있음
- 정보통신업(IT 전문직 주 분포): 2019~2022년 5.3% → 2022~2025년 2.4%
- 전문·과학·기술업(인문·사회과학 연구원·법률 전문가 과반 소속): 2019~2022년 3.6% → 2022~2025년 0.7%
- 직업별 산업경기 영향지수(대분류 산업별 성장률 변동폭을 직업 내 산업별 종사자 비중으로 가중평균)는 노출도가 높은 직업일수록 낮아지는 경향 — 분석에서는 산업-시점 고정효과로 산업 경기의 영향을 통제
핵심연령대(20~59세) 고용
- 이벤트 스터디: 노출도가 높은 직업일수록 출시 이후 고용이 상대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으나, 출시 이전부터 증가세가 가팔라 평행추세 불충족 — 비노출 직업 대비 계수는 음수이나 유의하지 않음
- 산업경기 통제 후에도 평행추세 불충족, 비노출 직업 대비 계수는 대체로 양(+)으로 바뀌나 유의하지 않음
- 합성 이중차분법: 2023년 중반부터 고노출 직업 궤적이 합성 통제집단보다 위에 위치 — 영향계수는 양(+)이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합성 통제집단 구성 | 영향계수 | (표준오차) | t 값 | p 값 |
| 노출도 1~2분위 | 0.0195 | (0.0153) | 1.280 | 0.200 |
| 비노출 직업 | 0.0160 | (0.0142) | 1.129 | 0.259 |
[표 Ⅲ-2] 핵심연령대 고노출 직업 고용에 대한 영향, 합성 이중차분법 분석결과 — ( ) 안은 부트스트랩 표준오차
20대 청년 고용
- 이벤트 스터디(경기 미통제): 저노출 대비 증감 없음, 비노출 대비 유의한 감소이나 사전 추세가 평행하지 않아 인과적 해석 곤란
- 산업경기 통제: 저노출 대비 유의한 증가, 비노출 대비 첫 1년 유의한 증가 후 차이 소멸 — 평행추세 불충족으로 결론 유보
- 합성 이중차분법: 노출도 1~2분위 대비 양(+), 비노출 직업 대비 음(–)이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고노출 범위를 노출도 최상위 3개 직업(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자 등·문화·예술 기획자 및 매니저·소프트웨어 개발자)으로 한정하는 등 범위를 바꿔도 결과는 질적으로 동일
| 합성 통제집단 구성 | 영향계수 | (표준오차) | t 값 | p 값 |
| 노출도 1~2분위 | 0.0372 | (0.0294) | 1.265 | 0.206 |
| 비노출 직업 | –0.0297 | (0.0271) | –1.097 | 0.273 |
[표 Ⅲ-3] 20대 고노출 직업 고용에 대한 영향, 합성 이중차분법 분석결과 — ( ) 안은 부트스트랩 표준오차
20대 청년 채용
- 이벤트 스터디(경기 미통제): 고노출 직업 채용이 저노출·비노출 직업 모두에 비해 2022년 하반기 이후 유의하게 감소
- 산업경기 통제: 저노출 대비 감소는 2025년 하반기에만 유의, 비노출 대비 감소는 2023년 상반기를 제외하면 유의
- 사전 추세: 2020년 상반기까지 고노출 채용이 저노출 대비 가파르게 증가한 뒤 큰 변동 없음, 비노출 대비로는 2021~22년 이례적으로 활발했다가 2022년 이후 2021년 이전 수준으로 복귀 — 과열됐던 채용시장의 조정 국면이라는 해석도 가능
- 합성 이중차분법: 노출도 1~2분위 대비 유의한 양(+), 비노출 직업 대비 유의하지 않은 음(–) — 사전 추세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고 비교 대상에 따라 부호가 바뀌어 강건한 결과로 보기 어려움
| 합성 통제집단 구성 | 영향계수 | (표준오차) | t 값 | p 값 |
| 노출도 1~2분위 | 0.0903** | (0.0358) | 2.521 | 0.012 |
| 비노출 직업 | –0.0212 | (0.0342) | –0.620 | 0.535 |
[표 Ⅲ-4] 고노출 직업 20대 채용에 대한 영향, 합성 이중차분법 분석결과 — ( ) 안은 부트스트랩 표준오차, ***p<0.01, **p<0.05, *p<0.1
8. 임금에 대한 영향 분석
- 숙련편향 기술변화(SBTC): ICT 발전이 고숙련 노동자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 숙련 프리미엄과 임금 격차 확대 (Acemoglu 2002 등)
- 정형업무편향 기술변화(RBTC): 반복·규칙 기반 업무는 대체되고 비정형 인지·대인서비스 업무는 대체가 어려워 고용·임금 분극화 발생 (Autor & Dorn 2013 등)
- 실제 임금은 노동공급 재배분, 저생산성 근로자 이탈에 따른 구성효과, 장기계약·최저임금·노동조합 등 임금경직성을 거쳐 결정 — 기술변화에 따른 임금 변화는 실증으로 확인할 필요
분석 설계
| 구분 | 내용 |
| 분석 자료 |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전국 소분류, 2018년 상반기 ~ 2025년 하반기) — KECO 기준 노출도를 KSCO 소분류 직업에 재매핑 |
| ① 연속처치 이벤트 스터디 | 생성형 AI 노출도가 산출된 48개 직업(노출도 4~65), 기준 시점 2022년 하반기 — 연령·연령 제곱·혼인 상태·교육 수준·산업 통제, 직업 단위 군집 표준오차, 표본가중치 적용 |
| ② 이진변수 이벤트 스터디 | 고노출 직업군(1) vs 비노출 직업군(0) |
| ③ 합성 이중차분법 | 개인 반복횡단면 자료를 직업별 패널로 전환(로그 월평균 임금·평균연령·여성·기혼·제조업·대졸 이상 비율), 2023년 상반기부터 처치 기간 |
- 연속처치 이벤트 스터디: 생성형 AI 도입 이전과 이후 모든 시점에서 계수가 0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음
- 이진변수 이벤트 스터디: 출시 이전(2020년 상반기~2022년 상반기) 계수가 양(+)으로 유의해 평행추세 불충족, 출시 이후(2023년 상반기~2025년 하반기) 계수는 0보다 낮으나 90% 신뢰구간에서도 유의하지 않음
- 합성 이중차분법: 고노출 직업 임금에 대한 영향계수 0.0018로 작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합성 통제집단 가중치는 다수 비노출 직업에 분산(최고 2.1%) — 상위: 기타 기능 관련 종사자 0.021 · 문화·예술 관련 관리자 0.018 · 기타 서비스 관련 단순 종사자 0.017 · 통신 및 방송 송출 장비 기사 0.016 · 청소 관련 종사자 0.015 · 시민사회 활동가 0.015
| 합성 통제집단 구성 | 영향계수 | (표준오차) | t 값 | p 값 |
| 비노출 직업 | 0.00178 | (0.01317) | 0.14 | 0.893 |
[표 Ⅲ-6] 고노출 직업 임금에 대한 영향, 합성 이중차분법 분석결과 — ( ) 안은 부트스트랩 표준오차
9. 결과에 대한 해석
보고서는 ChatGPT 출시 후 약 3년 반이 지난 현 시점까지 생성형 AI가 노동 수요·공급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결과를 상호 배타적이지 않은 세 가지 방향으로 해석함.
- 최근 해외 연구는 고노출 직업 청년 고용 부진의 주된 요인으로 원격근무 확산(신입 OJT·조직 적응 곤란, Lambert & Schindler 2026·Emanuel et al. 2026), 미국 연준 긴축 통화정책(Iscenko & Millet 2026)을 지목
- 생산성 증가로 고용주가 사는 업무 1건당 단가가 하락 — 해당 업무 수요가 충분히 탄력적이면(탄력성 1 근접) 노동수요가 유지될 수 있고, AI의 보완·증강 효과도 기여했을 수 있음
- 장래 수요 구조·인간-AI 협업 양태 변화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음
- 설문 응답자 과반이 최근 1년 사이 본격 활용을 시작 — 기술 도입이 구조조정·채용 동결·임금체계 개편으로 이어지기까지 통상 수년의 시차 필요
- 현재는 환각 등으로 인간의 최종 검토가 필수 — 스스로 판단해 연속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일반화되면 노동시장 사정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소분류 직업 단위 분석 — 세분류·세세분류 수준의 영향은 희석됐을 수 있음
- 산업 부문·기업 규모·세부 업무별 이질적 영향 미식별 (예: 해고 제한이 없는 5인 미만 사업체)
- 최종 산출물 수요 변화(예: 변호사 대신 AI에 1차 자문)는 분석 범위 밖
- 고용보험 밖 초단시간 근로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플랫폼 노동자 등)·영세 자영업자 미분석 — 이들이 더 취약하다면 결과는 지나치게 보수적일 수 있음
- 노출도가 높은 직업군의 청년 채용이 2022년 이후 비노출 직업군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은 사실
- 이는 팬데믹 특수 종료 이후 정보통신업 등 고노출 직업 밀집 산업의 경기 둔화가 반영된 현상이며, 채용 감소 시기가 생성형 AI 확산 시기와 겹치면서 「AI발 청년실업」 담론이 힘을 얻은 것으로 보임
-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가 현실화됐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나, 청년 구직난이 심각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며 프리랜서 등 특정 취약 부문에 충격이 집중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10. 결론 및 정책 시사점
분석 결과 요약
- 생성형 AI 확산이 고노출 직업의 고용·채용·임금에 미친 뚜렷한 영향은 발견되지 않음 — 생성형 AI가 노동수요를 감소시킨 증거 미확인, 20대 청년으로 한정해도 동일
- 증거를 찾지 못한 것이 영향이 없었다거나 앞으로 없을 것임을 뜻하지 않음 — 본격 활용이 1~2년 사이임을 고려하면 「증거 부족」은 잠정적이며, 적용 시차·성능 개선 속도·미시적 충격을 염두에 둔 추적·분석 필요
- 청년 취업난의 원인을 AI로 돌리는 진단은 성급할 수 있음 — 경기 요인, 산업구조 변동, 채용시장의 경력자 선호, 고령 인력 퇴직 유예에 따른 신규채용 위축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할 필요
정부 대응 및 관련 재정사업 현황
-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2026년 2월 확정,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근거) — AI 인프라·기술개발·인재양성·산업전환·사회적 기반을 포괄하는 범정부 계획
- 「제1차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2026년 7월 수립,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근거) — 노동시장 영향 관측, 직업훈련·직무전환, 고용서비스, 고용·소득안전망 과제 제시
- 정부 대응 4개 영역: ① 노동시장 영향 관측 ② 훈련·직무전환 ③ 고용서비스·안전망 ④ 자료·기반구축
- 2026년 정부 AI 관련 예산 9.9조 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2026. 3.) — 과기정통부 AI 인프라·기술개발, 산업통상부 산업 AX, 중기부 중소기업 AI 전환 중심, 노동시장 측면에서도 AI 훈련·청년 일경험·AI 기반 고용서비스·일자리 정보체계·고용·소득안전망 사업 병행
- 향후 과제는 새 지원수단 추가보다 실제 변화를 파악해 기존 정책수단을 적절한 대상과 시점에 연계하는 것
AI 노동시장 영향의 조기 식별과 단계적 대응
- 정부 계획: 2027년 K-AIOE(한국형 AI 직업노출지수) 개발,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고노출 직업 중심 산업·연령별 고용변화 상시 모니터링), 산업전환 일자리 지도 구축
- 기존 경제총조사·기업정보화통계조사·기업활동조사·KNOW 재직자조사는 조사 주기가 길어 적시 파악에 한계
- 제안: 연 2회 약 23만 가구 대상 「지역별고용조사」에 생성형 AI 업무 활용 여부·정도 등 핵심 부가문항을 넣어 직업·산업·연령·고용형태·임금과 연계해 반기 단위로 관찰
- 「노출 가능성 – 실제 활용 – 고용·채용·소득 변화」를 구분해 관찰하고, 사업체패널조사·KNOW 재직자조사 등으로 중간 단계인 실제 AI 도입·활용정보 보완
- AI 노출도는 위험 판정지표가 아닌 관찰대상 선별지표로 활용 — 국회 예산심사에서도 정책판단 자료의 안정적 확보 여부를 우선 점검
| 단계 | 관측 상황 | 대응 방향 |
| ① 관찰 | 노출도·활용률은 상승하나 고용·채용·소득의 이상 변화가 확인되지 않음 | 정보수집과 일반적인 AI 활용훈련 중심 대응 |
| ② 원인 확인 | 특정 업종·직무에서 AI 도입 확대와 함께 신규채용·근로시간·소득 감소가 반복됨 | 기업·근로자 심층조사, 기존 고용영향평가로 원인과 영향 추가 확인 |
| ③ 지원 확대 | 산업경기·기업 특성·기존 고용추세를 고려한 뒤에도 부정적 변화가 지속됨 | 고용유지·직무전환·전직·소득지원의 대상과 강도 확대 — 신규 AI 전용 사업보다 특별고용지원업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직업훈련·고용안전망 등 현행 수단 우선 활용 |
※ 현행 위기지원제도는 업종·지역 단위의 집단적 고용악화를 전제로 하므로, 영향이 전국의 특정 직업·과업에 분산될 경우 관측된 위험 단위와 제도 적용 단위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사각지대 확인 시 제도 보완 검토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그림 Ⅳ-3] 및 본문 정리
전환위험에 대한 선별적 대응
| 구분 | 점검 근거 | 대응 방향 |
| 과업 | AI 산출물을 거의 수정 없이 쓰는 비율이 주요 과업에서 20% 미만, 저숙련 과업 감소와 함께 산출물 검증·복합 판단·의사소통 등 고역량 수요 변화 공존 | 기업 AX 지원 시 변화 직무·필요 역량을 진단해 재직자 훈련과 연계, 근로자 AI 활용 역량 교육·훈련 확대 및 예산 확충 검토, 중소기업 과업변화 진단·훈련과정 설계 지원 |
| 경력단계 | 일부 고노출 직업에서 핵심연령층 고용이 유지되는 가운데 20대 고용이 상대적으로 약화, 자료정리·초안 작성·정보검색·단순 코딩 등 초급 과업 자동화 시 「경력 사다리의 첫 단계」 약화 가능성 | K-디지털 트레이닝(KDT)·청년일경험지원사업을 활용해 「훈련 → 실제 업무경험 → 취업」 경로 강화, 문제해결·의사소통·판단 등 보완적 역량 함께 강화 (OECD, 2026. 6.) |
| 고용형태 | 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노무제공자 등 비정형 노동자는 고용보험 기반 분석에서 포착되지 않음, 영향이 해고·실업보다 계약건수·거래단가·과업·소득 감소로 나타날 수 있음 | 고용 여부뿐 아니라 일감·소득 감소를 지표로 점검하고 지원대상으로 포착할 수 있는지 점검, 직종별 상황 구분 접근 |
기존 평가체계를 활용한 연계성과 점검 및 예산 환류
- 개별 사업 집행 여부와 함께 사업 간 지원이 연계되어 기업의 AI 활용과 근로자의 직무·고용 변화로 이어졌는지 점검
- 기업 AI 도입이 근로자 훈련·직무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사업 간 연계방식 재검토, 훈련이 실제 AI 활용·관련 직무 이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훈련내용·지원대상 적정성 점검
- 국회 예산안·결산 심사에서는 집행실적보다 이러한 결과의 발현 여부와 평가 결과의 다음 연도 사업방식·예산배분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검토
- 대응의 관건은 지원수단의 외형적 확대가 아니라 변화를 먼저 관측하고 기존 수단을 연결·조정하는 역량